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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 키즈아이) 도장 사범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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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05-06
  • '태권도인'님, 솔직하고 직설적인 의견에 감사합니다.심사 품새를 줄이거나 사전 공지하면 응시자들도 편하고 지도자도 가르치기 편해집니다. 하지만 과연 편해지는 것이 사범님께서 앞서 강조하셨던 '숲'의 관점일까요?학부모님이 기꺼이 수련비를 지불하며 자녀를 도장에 보내는 이유는, 재미있게 놀이를 제공하며, 쉽게 품을 취득하게 해달라는 이유가 아닐 것입니다. 가정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힘든 과정을 겪으며 좌절도 해보고 끝내 극복해 내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길 기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품새 1장~8장을 무조건 완벽히 암기시키자"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무시한 채 '암기 결과'만 채점하는 지금의 평가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당장 암기시키기 힘들다고 수련의 과정 자체를 싹둑 잘라버릴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온전히 경험하게 하되 아이들의 뇌와 마음의 성장을 평가하는 '과정 중심의 새로운 심사 시스템'을 국기원이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면서도 태권도라는 숲을 지키는 진정한 대안,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 05-05
  • 진정한 태권도님, 날카로운 현장의 목소리 감사합니다.1품 심사 때 품새 8개를 몰아치듯 외워야 하고, 유품자 이후에는 품새가 하나씩만 추가되어 동기부여가 뚝 떨어진다는 '커리큘럼 불균형' 지적 적극 공감합니다. 현장의 지도자들이 2,3품 취득 후 수련생들을 태권도장에 머무르게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공감이 됩니다. '어정쩡하게 품새 8개를 외우는 것보다 제대로 된 앞축 앞차기 한 번, 힘 있는 얼굴막기 한 번이 훨씬 가치 있다'는 말씀에도 200% 공감합니다. 그 '제대로 된 앞차기 한 번'을 위해 아이가 스스로 집중하고 몸을 통제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제가 기고문에서 말씀드린 자기조절력의 핵심입니다.아이들이 흥미를 잃고 품새 동작만 겨우겨우 따라하게 만든 것은 도장 현장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채 암기 여부만을 합격의 잣대로 삼아온 낡은 심사 방식 때문입니다. 사범님께서 짚어주신 커리큘럼 불균형과 질적 평가의 중요성, 국기원 TF테이블에 올려놓겠습니다. 귀한 통찰 감사드립니다
  • 05-05
  • 공감합니다^^
  • 05-05
  • 나무보다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 05-04
  • 그래서 품새를 축소하거나, 2가지 정도로 사전 공지하자고 국기원에서 논의가 오고가고 있다고 하잖아요.품새가 축소되면 그것만 주구장창 연습하면 당연히 실력은 늘것 아닙니까.그럼 아이들도 편해지고, 지도자도 편해지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그럴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이미 답이 나와있는것들을 왜 저글에서 지적을 하고 있고, 댓글들이 이런지 ㅋㅋㅋ 참 ㅋㅋㅋ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ㅋㅋㅋ
  • 05-04
  • 근데, 왜 1품을 승품하는데 왜 1년으로 기한을 정하는 거죠? 외국처럼 2년 3년으로 해도 되잖아요. 국내 태권도장의 잘못된 관행인거 아닌가요? 조바심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수련해서, 제대로 평가받으면 될 것을 말입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 05-04
  • 국기원 규정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가의 법도 시대에 맞게 개정되듯이 국기원 심사규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1년동안 품새 8개, 1품 따면 1년 동안 새로운 품새는 고려 1개, 2품따도 2년동안 새로운 품새 금강 1개, 3품 따면 3년간 새로운 품새 태백 1개. 이러다 보니 유품자가 되어도 동기부여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무기술이다, 뭐다 해서 이것저것 가르치는 도장도 있구요. 아니면, 품새단, 겨루기선수단,시범단을 만들어서 끊임없는 목표설정과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품새 8개를 국기원 심사를 위해 어정쩡한 자세로 배우는것보다, 몇개 안되는 품새지만 누가 보더라도 국기원 심사대상이 될만한 실력으로 만드는게 더 가치있지 않을까요? 태권도 수련에 품새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겨루기는 물론이고 이제는 격파도 엄연히 경기종목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대로 가르치자면 지도할게 너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태권도내에서 품새 말고도 이러한 겨루기, 격파를 통해 똑같이 두뇌발달을 시키고, 성장의 기회를 줄 요소들이 많습니다. 품새 8개를 암기하다시피 하니 운동량도 떨어지고. ..흥미는 말할것도 없구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국기원 심사 갔다와서 품새 하는걸 보고 춤을 추는것 같다는등 그런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죠.. 그러다 보니 심사비가 비싸다는 소리도 나오고.. 아이들이 기대이상으로 잘하면 그런 얘기들이 나올까 싶습니다. 지금 시대에 아이들에게는 태권도 말고도 시킬수 있는 운동종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줄넘기부터 시작해서 수영,축구,농구,펜싱등등이요.. 태권도가 인정을 받을려면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제대로 지도하는 것에 가장 걸림돌이 품새죠...시간 많이 걸리고 특히나 요즘은 바빠서 자주 못나오는 아이들이 오면 암기가 안되어 스트레스 받고... 태극 1장이지만 앞축이 제대로 만들어진 앞차기 한번, 제대로된 몸통 지르기 1번, 힘있는 얼굴막기 1번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사의 기준을 낮추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태권도 지도를 통하여 태권도 수련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실력이 바탕이 되면 국기원 심사의 기준은 자동으로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05-04
  • 현장의 솔직한 목소리 감사합니다.오랜 현장 경험에서 느끼는 건데요, 처음 태권도장을 찾는 학부모님들 대다수는 솔직히 '재미있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운동했으면 해서요'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당장의 재미와 즐거움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학부모님들이 조금씩 달라지십니다. '우리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라고 하시는데, 태권도가 타 스포츠와 다른 점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 상대를 존중하는 법, 실패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을 함께 배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태권도이고, 다른 어떤 활동도 대신할 수 없는 태권도만의 가치입니다.현장 곳곳에서 타협하지 않고 그 경험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묵묵히 애쓰고 계신 관장님과 사범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도록, 일선 지도자들이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든든한 시스템을 국기원이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날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05-02
  • 국기원에서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수십년전부터 나왔던 얘기 같은데요 ~ 아이들이 품새 외우는거 힘들어 하고, 품새 가르치느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들도 못하고. 아무리 태권도의 가치가 높더라도, 그건 태권도인들만의 생각들일뿐이죠. 그 세계에 갖히면 안됩니다 ~ 아무리 좋은 물건이면 뭐하나요. 소비자가 싫어하고, 기피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운동해야 운동이 되죠. 그리고, 언제 협회나 관장들이 규정이라는걸 지키긴 했나요 ㅋㅋㅋㅋㅋ
  • 04-18
  • 한국팀은 분발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대태도 국제 경기력에 신경좀 써주세요. 이제 지는게 습관인건지 너무 무뎌지네요.
  • 04-13
  • 로테이션에 맞춘 연락 ㅋ ㅋㅋㅋ
  • 04-09
  • 6월 지방선거 때 표를 얻으려고 무분별하게 퍼주다가 국고가 비니 세금을 올리더니, 이제 그것도 모자라 엉뚱한 쌈짓돈까지 빼앗아 가는구나. 이런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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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십진 '바위밀기'는 정말 바위를 미는 동작인가?

    국기원 공인 5단이 수련하는 '십진(十進)' 품새에는 '바위밀기'라는 독특한 동작이 등장한다. 오른쪽에서 두 손을 모아 시작해 앞으로 미는 이 동작은, 언뜻 보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역학적으로 들여다볼수록 쉽게 설명되지 않는 의문을 품고 있다.
  • [무카스 발언대] 국기원 1품 심사 기준 완화가 해결책인가?

    최근 태권도계 일각에서 아동들의 1품 심사 부담을 줄여주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극 1장부터 8장까지 모두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이 지도자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어하니 시도협회에 권한을 주어 심사 범위를 1~4장으로 축소하거나
  •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태권도 신유빈' 키울 기업 파트너십이 필요한 이유!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막을 내린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태권도가 마주한 성적표는 참담하다. 필자는 기업과의 견고한 글로벌 협력 시스템을 통해, 세계 무대를 호령할 '태권도의 신유빈'이 탄생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 <태권도로 읽는 노자 도덕경 16부> 모든 기술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 태권도의 도(道) 기본에 있다 ▶ 기본은 모든 기술의 원천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도덕경』 11~24장 중 태권도와 무예에 연관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 14장에서 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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