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계의 암(癌) 적인, 시민단체 성명서의 달인!
태권도계의 암(癌) 적인, 시민단체 성명서의 달인!
태권도계는 왜 유독 사자(詐者)가 많은가?
태권도사를 40년 이상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제도권하고의 충돌과
태권도 내의 태권도인들과의 분쟁이었다.
대선배님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아주 더럽고 추하게 늙어가는 일부 태권도 꼰대들을 보면서, 나를 성찰하고 채근한다.
태권도 정의를 앞세워 각종 성명서를 남발하는 단체와 대표가 두려워,
어른답지 못하는 선배님들과 제도권을 보면서 나 역시 타성에 젖어 내 갈 길을 가고자 하는데 이 암적인 단체 대표가 이번에도 성명서를 발표해서 나를 겨냥한다.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나한데 왜 그럴까?... 잠시 고민해 봤다.
태권도 정의 명목하에 수년간 태권도계에서 성명서의 달인이자
철 따라, 정치권 움직에 따라 얼굴 바꿔내는 성명서의 대가?
선거철 맞춤형 성명서
생계형 성명서
데모형 성명서
자가발전형 성명서
이 사람은 생계형 성명서에 가깝다는 것이다.
해서 나는 이 사람의 생계형 성명서를 끊어 놓고,
더 이상 태권도계에서 성명서 남발을 막고자 한다.
정순천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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