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승급한 제자를 초크로 기절시킨 해외 주짓수 지도자
미국의 한 주짓수 지도자가 제자의 벨트 승급 축하을 축하한다며 초크로 기절시킨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체육관인 Unified Martial Art(이하, UMA) 아카데미에서 공개한 한 동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영상은 주짓수 지도자가 수련생들의 승급 벨트를 전달해준 뒤에 기절시키는 모습을 담고 있다.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사용하여 수련생이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초크를 계속한다.
2019-06-22 00: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