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지식

    • 김사범 2018-06-20

      글쎄요…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대련을 더 많이 하는 도장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UFC초창기 대회는 이종격투기 대회였습니다.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주짓수는 전승을 거두었다고 해도 될만큼 최강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기존의 격투기는 넘어지면 일으켜세우는 규칙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네 꼬마들도 싸우다 넘어지면 일어나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넘어진 상대를 짓밟거나 때리면 신사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나를 넘어뜨리고도 계속 관절을 꺽거나 목을 조르며 꼼짝못하게 해놓고는 얼굴을 타격합니다. 그러니 어찌해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종격투기 시합이 아닌 MMA가 되었습니다. 모든 무술에 통달하지 않고는 이길수가 없게된것입니다. 주짓수를 펼치기도 전에 복싱에 케이오가 되고 발차기가 날아오고 그래플링의 최강자였던 주짓수가 이제는 레슬링에 고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를 탄생시킨 그레이시 가문에서도 말을 합니다. 요즘의 주짓수는 진짜 주짓수가 아니라구요. 어찌보면 초창기보다 기술적으로 더 발전되었을수도 있으나, 그래플링의 약점인 부상을 줄이려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의 주짓수는 상대를 넘어뜨리는 기술이 많이 줄어든 모양새입니다. 상대에게 매미처럼 붙어서 뒹구르며 관절을 꺽는 모습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그와 반면 유도는 호쾌하게 상대를 넘깁니다. 역시 큰기술은 유도라고 생각됩니다. 유술에서 스포츠화 되면서 금지된 기술을 합치면 주지수가 되니 어찌보면 한 형제라 할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두종목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주지수가 대세인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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