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보다 인교돈선수외 다른선수들이 해내는것도 많은데...언제까지 이대훈이대훈 하는지 이해불가네요....무카스나태권도신문은 이대훈만 다루는곳으로 밖에 글이 대부분으로 어느경기 어느선수만 얘기가 본론인데도 이대훈선수를 먼저 앞세워 두고 이야기를 하는듯.그래서 클릭해봤자 뻔하다생각이 듬.이대훈 은퇴하면 기사쓸거 없지않을까생각도 드네요.
짝짝짝~~~안그래도 힘든 세상에... 정말 멋진 일이네요.. 태권도를 얼마만큼 밑으로 내려보낼지 궁금합니다.
11-30
메인 설명에 존 존스라고 왜써논거냐 기자야 어그로끌어서 조회수 올릴려고 한거냐?암튼 기레기 새끼들 쯧쯧
11-28
그런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초청시범을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릅니다. 필자는 초청시범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범이라는게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욱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학회라고 처음부터 시범의뢰가 줄을 지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운영진으로써 제자들의 경험을 위해 발로 뛰어 만든것입니다.본인들이 발로 뛰어 만들지 않고 앉아서 초청이 들어오기만 바라는 것을잘 포장하여 입시만 한다. 시범만한다. 수련만 한다. 등등 성격적으로 덮은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약 입시만 하는 곳이더라도 전액으로 해외초청시범이 온다면한마당 갈라쇼 같은 큰무대의뢰가 온다면 안할까요?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완전 틀립니다.팀을 옮기라는 뜻이라면 그냥 그렇게 쓰지 이렇게 돌릴까요?솔직히 보면 참 좋은 팀들도 많지만 그냥 돈벌이로 생각하는 팀도 있습니다.요약을 하자면 시범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해 운영진에서 시범을 할 수 있는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입니다.공감 못하는 글 맞습니다.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시범의뢰가 들어오기를 바라지 시범의뢰가 들어오도록 무언가 연구하고 자료를 준비해서발로 뛰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는 제자들에게 이 시범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사비를 들여서라도 시범을 합니다.시범이 많은팀으로 가라! 처럼 들리신다면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한번 돌아보시면 답이 될 것 같습니다.요즘 sns가 발달되어 사람들 눈가리기가 힘든세상입니다.관장님 말이면 하늘이 빨간색이라 해도 믿는 시대는 지났습니다.시범 너무 하고 싶은 친구들이 시범 안하는 단체에 있으면 못 잡아둡니다.또 반대로 시범 안하고 수련만 하고 싶은 친구들은 단체가 시범을 많이 다니면 나가버립니다.기게체조 배우고 싶은데 격파만 하면 나가고 격파만 하고 싶은데 태권체조하면 또 나가고 시범입맛이 천자만별입니다.쉽게 포기하고 쉽게 바꿉니다.현재는 오늘 내도장에서 운동하다가 내일은 옆건물에 있는 도장으로 옮겨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입니다.내가 못하는 것을 남이 한다고 발끈하는것 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고 지키고 홍보해야 합니다.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강사와 수강생으로 봐야 할 정도입니다.운영진 지도자는 단체의 성격을 정확히 밝히고 거기에 맞고그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가르쳐야 합니다.아무리 신경쓰고 가르쳐도 떠날사람은 떠남니다. 그게 요즘 현실입니다. 공감 할 수 없는 글 죄송합니다.하지만 시대가 변해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11-28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허나 꿈을 키워가고있는 잘하고있는아이들의 팀을 옮기라는 뜻인거같아서 아쉽습니다!모든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칼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