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태극1장 정도로 알고,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라는 점을 선생님들이 설명 해주는 정도 일겁니다. 이 선생님들이 대충 영상 보여주고 지나칠수 있는데, 태권도를 체험함으로써 태권도를 학생들에게 좋은 점을 홍보할 수 있는데 너무 속이 좁은거 아닌가요?
08-15
태권도를 전공한 교사가 가르친다면 지지하지만 태권도를 모르는 사람이 교사라는 이유로 가르킨다는건 웃기는 얘기다. 도대체 누가 이런 어리섞은 아이디어를 냈단 말인가? 그렇다면 왜 많은 시간과 돈을 낭지하며 태권도 전공을 하는가? 제발 탁상공론 좀 그만 해라.
08-15
전에 아시안 게임때 새로운 품새로 경기를 했었는데 그 새 품새를 다시 사용 하겠다면 절대 반대다. 그 경기후 많은 국내외인들이 비웃었다는 는걸 모르는가? 그럴 시간이 있으면 현재 사용중인 공인 품새를 발전 시켜라. 별것도 아닌 이상한 품새를 만들어 혼동만 줄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품새다. 설사 이상이 없드라도 수련생들이 익숙할려면 수십년이 걸린 다는걸 잊지마라. 제발 탁상공론은 그만 하고 현장을 보고 일해라.
08-12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빨리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08-11
그게무슨 아이디어냐 그냥 동내 체육관 사범중 일정 가격조건이 충족된자가 강사로 몇일가르치면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