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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13
깔짝 깔짝 발펜싱 겨루기.음악 틀어놓고 춤추면서 무술이라고 우기는 서커스 체조.되도않는 개폼잡는 스텝도 꼬여있고 손 동작은 어이없고 하늘 높이 옆차기 하는 품새. 실전성 제로에 가깝고, 일선 체육관에선 놀이체육만 주구장창 하는 유아돌봄 서비스. 어린이집
12-13
정말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글 좀 다시 읽어보거나, 관장이 되어서 더 겪어보고 오세요.
지금 저 글의 속뜻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인증하는 대회에서의 1등이 1등인데, 생활체육이나 다른 대회에서 1등한 지도자들이 자기들도 1등이라고 현수막 걸고 하니까, 그게 싫은거 아닙니까.
그들만의 리그, 잔치 할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놔 ~
그런 논리면, 곽교수님도 국가대표 했다고 하면 안되지요.
보편적으로 국가대표라고 하면 올림픽 대표를 국가대표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면 지금 비태권도인들한테 가서 한번 질문해보세요.
저 글의 내용들을 누가 곽교수님께 얘기 했겠습니까.
현장에서 태권도 품새선수를 육성하는 지도자들 아닙니까.
돈 3만원이 아니고, 더 내고 상장 받아야죠.
출전비 3만원도 아까워서, 협회에 돈 벌어주니 이런 소리를 ㅋㅋㅋ
어지간히 아까운가 보네요 ㅋㅋㅋ
3만원 내고 상장, 메달 받았으면 됐지.
무슨 ㅋㅋㅋ
수련생들이 대회에 출전해서 입상 못하면 도장을 그만두거나, 태권도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니까, 상장이라도 줘서 위로해주는거 아닙니까.
꼭 1등만 상장 받아야 되나요.
격려의 의미에 상장은 주면 안되는건가요.
이래서 관장과 사범은 다른겁니다.
꼭 등수를 매겨서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하니까
아직도 태권도가 어디 출신이니, 나는 겨루기니, 시범이니, 품새니, 선수니, 몇단이니 하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그러는겁니다.
대회가 많으면, 마음에 드는 대회를 선택해서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가 됩니까.
지금 문제되는게 도대체 뭔데요 ㅋㅋㅋ
12-11
ㅋㅋㅋ 태권형제들^^예전 막내동생 발차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 큰형 경,둘째 용, 셋째 경
12-10
총재님 건강하세요, 어제 학교행사가 있어 선배님이 총재님 두바이에 있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https://youtu.be/a36DnLLLUI8?si=mq18l0vYcWNM05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