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엘리트 스포츠 제약 vs 학습권 보장…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 끝장 토론 열린다!
5"태권도장, 살아 남으려면 배워야… 태권도장 위기, 운동-신경심리학 주목!
논쟁기사
1엘리트 스포츠 제약 vs 학습권 보장…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 끝장 토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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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22
내 치구가 그러더라 체육교사 인권? 개가 웃겠다. 부모가 자식 유명선수 꿈꿨다고? 헛소리 하지 말아라! 무식하고 능력없고 법적 처벌받아야되는게 기존 스포츠 기성세대들임. 정확한 직업상담 없이 어릴 때 부터 인권과 학습권 유린당하는게 스포츠 학생들이다. 건강? 기존 체육인들이 간섭 안 하면 부모들이 자녀들은 알아서 챙긴다.아이들 공개오디션 없이 부모들에게 접근하고 협박하고 거짓말로 학생들 유입시키고 하기 싫다면 퇴학시키는게 기존 스포츠인들임. 정신병자같은 스포츠 인들임. 체육회 회장이라는게 타인존중 안 하고 자기들 스스로 학원다니고 열공하는 일반인들 까내리는 인성좀 봐라! 회장부터가 국민세금만 기대는 정신병자임. 시장경제체제 인정 안 하고 국가에서 돈만 받고싶고 거지같은 기존 기성세대 체육인들. 체육인들은 국민들에게 버림받은것부터가 스스로 자처 한 일임. 불법 선수차출은 유괴범죄이고 청소년시기 학습권 방해는 중대범죄임. 심리적 폭려과 물리적 폭력도 있었지. 체육인들 스스로 시장경제를 따르지 않고 세금에만 기대고 체육인들 스스로 자기식솔들은 체육인들 스스로 성형수술을 하던지 천막하나치고 지몸 던져가면서 수준에 맞게 살던가 해야지 타인자식을 건드려? 세금에만 기대면서 학원다니는 평범한 이공계 학생들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해? 스포츠인들이 나라를 폭망시키고 싶고 국민들에게 맞아죽고싶어서 작정을 한 거다! 부모는 손흥민 김연아에게 관심없다! 오로지 내실기반에만 관심있지. 그리고 청소년시기 학습권방해는 저출산에 기여하는거나 다름없다. 기존 체육인들범죄는 태산으로도 못 가리고 못 막을 정도로 수두룩함. 비리도 있지. 물리적 심리적 폭력도 있지 부모에게 불법적으로 접근하거나 거짓선동으로현혹시키고 학생 유괴죄도있지 학생 학습권방해에 따른 인권유린도 있지 시장경제체제를 따르지 않고 기존 스포츠인들의 모든 생존권을 죄 없는 학생들에게 기댄것도 중대범죄다! 기존 기성세대 체육인들 다 해체시켜라! 니들 재산팔아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한 사람당 10억씩 보상해라! 선수차출 하고싶으면 공개오디션을 거쳐라! 타인 존중하는거부터 좀 배우고. 프로스포츠 우대시대를 새로 만들어서 테니스 축구 야구 골프 F1 프로게이머 이렇게 시장성 확인된것만 시킬것이니까. 학습권도 인기스포츠 선수들이 최 우선이다. 기성세대 체육인들 만나면 총살하고 싶다고 내 친구가 그러더라. 자기가받은상처 100배로 돌려주고 싶다고.
12-19
운동은 건강으로 제가 항상 엘리트선수 키우려고 하면,발담그는순간 끝~~~골프,축구,야구,피겨등 누구나 최고의선수 되려는 꿈 부모님생각, 대학원시절 교수님이 박찬호선수처럼 될 확률 몇백만분에 1이라고,김연아,류현진등,대학동기 형님 윤성이형 아들 이강인, 천재적인 소질,부모님과 가족들희생~~~결론은 신체적,체력적 조건이좋은 선수들 유럽 및 남미등 이강인선수가 S급선수가 될수가없죠,공부를 하면 여려길이 있죠.답 딱나오는데 토론 ㅎㅎㅎ, 참고로 태권도장 1만2천개,지금 9천대, 아이들이 없어요~~~참고로 우리기업은 서.고.연 나온사람들 임원,직장구하기도힘들고 기업 무너지고있습니다.팁: 영어,일본어 2개국어만해도 먹고살아요.일본가면 지하철 외국인 안내하는 사람 필리핀등~~공부하시고, 운동은건강으로^^
12-18
지금은 쌍둥이 아빠가 되었지만,그때는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어느새 40대를 바라보고 있네요.어린 나이라 관장님 성함이나 성도는 알지 못했고, 늘 ‘관장님’으로만 기억했습니다.목소리가 워낙 시원시원하셔서 국민체조 구령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혼자서 국민체조를 만드신 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지금도 가끔 국민체조 노래에서 성우의 구령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관장님이 떠오릅니다.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그때 단 한 번이라도 찾아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체육관을 열심히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도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건강하게 잘 컸고, 군대도 무사히 다녀왔고, 지금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남습니다.어릴 적 관장님의 지도 아래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 글을 보시지는 못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끔 그리워하며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제자가 올립니다.
12-16
이러고도 태권도가 무슨 우리나라의 국기인가 싶다.
12-14
돈을 벌어야 협회 운영을 하는거 아닙니까.
사범은 왜 합니까.
봉사할려고 합니까.
돈 벌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12-14
세미나에 참석 안했습니다만,바우처는 이미 하고 있지 않나요 ???노인들을 상대로 태권도 가르치는게 취지는 좋습니다만, 사고 발생하면 취지가 산으로 가죠.장애인의 경우 어디가 장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지체 장애 같은 경우는 불가하다고 할수 있죠.
12-13
깔짝 깔짝 발펜싱 겨루기.음악 틀어놓고 춤추면서 무술이라고 우기는 서커스 체조.되도않는 개폼잡는 스텝도 꼬여있고 손 동작은 어이없고 하늘 높이 옆차기 하는 품새. 실전성 제로에 가깝고, 일선 체육관에선 놀이체육만 주구장창 하는 유아돌봄 서비스. 어린이집
12-13
정말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글 좀 다시 읽어보거나, 관장이 되어서 더 겪어보고 오세요.
지금 저 글의 속뜻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인증하는 대회에서의 1등이 1등인데, 생활체육이나 다른 대회에서 1등한 지도자들이 자기들도 1등이라고 현수막 걸고 하니까, 그게 싫은거 아닙니까.
그들만의 리그, 잔치 할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놔 ~
그런 논리면, 곽교수님도 국가대표 했다고 하면 안되지요.
보편적으로 국가대표라고 하면 올림픽 대표를 국가대표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면 지금 비태권도인들한테 가서 한번 질문해보세요.
저 글의 내용들을 누가 곽교수님께 얘기 했겠습니까.
현장에서 태권도 품새선수를 육성하는 지도자들 아닙니까.
돈 3만원이 아니고, 더 내고 상장 받아야죠.
출전비 3만원도 아까워서, 협회에 돈 벌어주니 이런 소리를 ㅋㅋㅋ
어지간히 아까운가 보네요 ㅋㅋㅋ
3만원 내고 상장, 메달 받았으면 됐지.
무슨 ㅋㅋㅋ
수련생들이 대회에 출전해서 입상 못하면 도장을 그만두거나, 태권도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니까, 상장이라도 줘서 위로해주는거 아닙니까.
꼭 1등만 상장 받아야 되나요.
격려의 의미에 상장은 주면 안되는건가요.
이래서 관장과 사범은 다른겁니다.
꼭 등수를 매겨서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하니까
아직도 태권도가 어디 출신이니, 나는 겨루기니, 시범이니, 품새니, 선수니, 몇단이니 하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그러는겁니다.
대회가 많으면, 마음에 드는 대회를 선택해서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가 됩니까.
지금 문제되는게 도대체 뭔데요 ㅋㅋㅋ
12-11
ㅋㅋㅋ 태권형제들^^예전 막내동생 발차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 큰형 경,둘째 용, 셋째 경
12-10
총재님 건강하세요, 어제 학교행사가 있어 선배님이 총재님 두바이에 있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https://youtu.be/a36DnLLLUI8?si=mq18l0vYcWNM05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