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K-스포츠의 해" 본격 시작
발행일자 : 2026-01-07 15:19:45
[한혜진 / press@mookas.com]

진천선수촌 600여 명 참석, 'K-스포츠 실천 약속' 낭독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년 'K-스포츠의 해'를 맞아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7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인필드에서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개시식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의 각오를 다지고, 본격적인 훈련 시작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내빈, 회원종목단체장,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과 관계단체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줄 'K-스포츠의 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계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K-스포츠 실천 약속'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심판, 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를 대표하는 8명의 대표자가 무대에 올라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체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기준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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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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