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성료
발행일자 : 2026-02-19 15:13:25
[한혜진 / press@mookas.com]

설 명절 맞아 전통놀이·K-POP·국악 공연…100여 명 참석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7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현지 초청 외국인 및 교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절 문화 소개와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으로 시작됐다. 현지 댄스크루의 K-POP 커버댄스 공연과 전북도립국악원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공유했다.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은 "설은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가장 뜻깊은 명절"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하우스가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코리아하우스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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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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