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오랜 경험에서 판단하신 의견 같습니다다만 몇가지 우려 스러운 점이 있습니다1. 1:1상황에서 상위 품새 4개를 지정 하여 무작위로 추첨으로 경기를 진행시 그 상위 품새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만 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상위 하위 품새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지도자라면 하위 품새는1을 연습 시키고 상위 품새는 3,4를 시킬 것 같습니다2. 비디오 판독에 대한 남발 방지책과 판독관의 전문성 확보와 인원의 확보가 필요 하겠습니다3. 규모가 큰 도장이나 연합 팀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더 제공되나 규모가 작은 선수를 운영하는 도장에 대한 기회 균등의 불합리성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여 각 개인전 혼합 복식 남녀 단체전 이렇게 되면 단체전 내에서의 중복 출전이 허용되면 6명 안되면 10명의 인원이 됩니다 좋은 제안에 사견을 올려 봅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08-13
정말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정말 이친구는 잘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해도 발차기가 유연성으로 높지 않으면 높은점수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08-13
품새경기는 누가누가 발차기 잘하나 경연대회 같습니다. 태권도의 겨루기와 품새는 전혀 다른 운동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같이 운동을 했을때 태권도의가치가 더 부각되지만, 따로 발전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08-13
다양한 시도가 품새경기력을 더욱더 발전 시킬거라 생각 됩니다
08-13
품새 경기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봅니다.
08-12
빵가야 보고싶다
08-11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08-10
누구는 9살에 무공을 세웠다는데 요즘 젋은것들은 서른이 넘어도 부모에게서 독립도 안하고 직업도 없이 일명 "캉가루 족" 이라는 것을 한다지 그래? 옛끼 이놈들.
08-07
“기합을 넣어야지만 태권도다”라고 오해되게 들리는데 기합의 진짜 의미는 모두 알거라 생각이 듭니다.다만 태권도가 이렇게 변화함에 있어서는 결과주의의 대학입시가 중요한 시대의 흐름을 만든건 현재 지도자들이 닦아나간 길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한명의 지도자로써 반성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8-04
있던 건 사사실이다... 있던 건 사실이다. 수정
08-03
격파 도 중요 하지만 실전에서는 다르지요 태권도 오래 수련 해서 겨루기로 선수들과 상대가 안되는 점을 잘생각하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08-03
진정한 고수는 보여주는 고수보다 다양한 실전경험을 통한. 동작이 생동감있고 속도나 거리조절능력 방어와 맷집 임팩트 단련 파워 호흡법 등이 수반 되어야 진정한 고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