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수도연맹,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
발행일자 : 2010-03-05 15:24:09
<무카스 = 김현길 수습 기자>

공수도 ‘2010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경기결과

공수도'국가대표'1차 선발대회 21세미만부 여자 중단치기 장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0회 세르비아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 및 11월에 개최되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공수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6개시도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첫날(28일)에는 카타경기(시연)와 일반부, 카데트 개인대련이 열렸다. 일반부 남자개인대련 -84kg급에서 황호철(대구)이 현 국가대표인 장민수(경남)를 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지고 있었으나, 장민수의 반칙패로 역전 우승했다.
+84kg급에서는 지난 2009년 광동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락원(경북,구미시지회)이 아시아선수권메달리스트이자 국내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민규(부산)를 맞아 팽팽한 접전 끝에 6대 5로 꺾고 우승했다. 이어 여자개인대련 경기는 큰 이변 없이 -55kg급에서 장소영(광주)이 안태은을 3대 2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회 둘째날(29)에 열린 남, 녀 단체대련 경기에서는 남자부 국제 1관(부산)이 여자부에서는 상무설악(광주)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상무설악은 3명이 한 팀인 단체대련에서 2명만이 출전했다. 2명이 3명을 이겨야 되는 상황임에도 김미리의 선전으로 연승을 기록했다.
종합우승은 상무설악체육관(광주)이 준우승은 경찰경호무술관(경남)이, 3위는 미가엘선교단(서울)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장소영(광주)은 3관왕, 김도원(광주)과 박진아(경남)는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일반부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4월에 있을 국가대표 2차선발전과 5월 국가대표 3차선발전을 거쳐 총점을 합산해 10월 세르비아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표로 파견 된다.
경기 결과
남자개인형 - 이상수(서울)
여자개인형 - 박진화(경남)
남자단체형 - 미가엘선교단(서울)
여자단체형 - 경찰경호무술관(경남)
남녀 단체대련 - 국제1관(부산)
여자 단체대련 - 상무설악(광주)
남자개인대련
-60kg 이지환(광주)
-67kg 김도원(광주)
-75kg 강순구(경북)
-84kg 황호철(대구)
+84kg 김락원(경북)
여자개인대련
-55kg 장소영(광주)
-61kg 최초롱(경북)
-68kg 박진화(경남)
+68kg 박진아(경남)
[김현길 수습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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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도 벌써 기대됩니다. 과연 아시안게임 출전엔트리...누가 될까요? 오쓰!
2010-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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