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연무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9월 21일 충주서 개최

발행일자 : 2024-08-14 11:39:58
수정일자 : 2024-08-14 11:40:56

[무카스 편집팀 / press@mookas.com]

9월 21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서 개최, 선발팀 10월 10일 국제연무대회 본선 출전

2024 국제연무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9월 21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의 연무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이를 통해 상위 성적을 거둔 팀이 10월 10일부터 13일간 닷새간 개최되는 국제연무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국내 무예의 폭넓은 발전과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종목 계파 구분없이 남녀노소, 연령제한 없이 국내 무예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모든 참가자는 사전 등록을 필수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등록 기간과 등록 방법 및 경기 규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https://womau.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연무대회는 매년 유네스코의 공식후원으로 충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상금은 총 3천3백만원이다. 또한 단체전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받는다.

2024 국제연무대회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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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비하는 아니지만 검도가 1등은 아님 왜냐면 유도,주짓수,복싱등...이런것들이 밑으로 파고드는거니깐 검도가 막을수 없음. 그리고 때린다고 해도 물론 세겠지만 복싱같은 타격기들은 회피,막기 같은 수비기술이 있어서 피해서 들어가면 검도검이 길어서 잘때리지도 못함. 그리고 유도,주짓수는 걍 무지성 돌진해서 들어 올린다음 아스팔트에 꼿아버리면 검도 놓치고 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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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킥복싱이 제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2,3까지는 먹고들어가는게 선수들보면 걍 킥차고 주먹몇대 때리면 바로 피남 복싱하는 사람으로서 복싱도 만만치 않음, 시합보니깐 주먹 날렸는데 바로 코피난적도 있음. 그리고 비하하는건 아닌데내친구들이 운동많이하는데 유도 다니는 애들은 물론기술이랑 힘도 좋지만 걍 아무물건이나 던져서 눈 감게한다음, 바로 바디때리면 배 잡고 쓰러짐. 그리고 반격해서 몸잡아서 꼿는다해도 걍 후두부 가격하면 다 놓음. 그리고 주짓수도 내친구중에 있는데 걍 똑같이 하면 됨 그리고 주짓수는 잡는게 다른데 눕히니깐 그때 얼굴가격하면 코잡고 쓰러짐. 하지만 이런건 배운사람들만 할수있으니 걍 덤비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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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300원 수천장 주문화면.케이스 2000원 수천장 주문하면 알죠.종이한에 2300원. 부모님들 2300원에 품증을 따는 거에요. 부모님들 호구지역. 지방 ㅋㅋ지금 군대에서도 태권도 안 합니다. 품증,단증 필요 없어요 첨담기계. ~~ . 각 기업체 및.정보 기관 및 전투력(무인기,및 드론 기계들이 움직이잖아요. 그냥 재미로 땀 (피구) 심사시 관장님들 다 알아요. 몇 장 몇 장이 나오는지 그리고 특별 수련비로 주말에 아이들 지도하지요 .품증이나 단점은 필요 없는 세상입니다.AI로 움직이는 세상이 옵니다.어떻게 미래먹고거리 생각해야지요? 우리 아이들~~~~대학 메이저급 교수 되려면요.전임 교수들이 전부 찬성해야 합니다. 수도권 10억에서 오억. 지방대 5~ 3억 이 글을 보시는 부모님들은 빨리 아실 겁니다. 그 돈 누가 먹는지 아시나요? 교수ㅋㅋ,지금 경기 규칙 바뀌면서 체력적으로 안 되는 한국인 선수들이 메달을 따죠 수장이 바뀌면 본래대로 하면 노메달,입니다. 저기 나오는 분들.사학연금 받으면서 별도로.엄청난 연봉 봤습니다. 심사비 밋 체육회 지금 및 대회 참가비~~~~~~ 위글 댓글 분들 대단하시네요.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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