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올스타, 격투드라마 ‘드림’ 총 출동
발행일자 : 2009-09-25 11:56:53
<무카스미디어 = 유준협 기자>

실제 대회 현장에서 드라마 촬영까지

K-1 WGP 서울대회 공식 포스터(위쪽)와 드림의 공식포스터
레미 본야스키, 바다 하리, 피터 아츠, 세미 슐트, 제롬 르 밴너, 알리스타 오브레임, 에롤 짐머맨, 루슬란 카라예프 등 이름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초호화 격투기 파이터가 한국 드라마에 총 출동한다.
K-1 올스타 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 16명의 파이터들은 오는 2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SBS 월화 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연출 백수찬)에 카메오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이미 지난 19일부터 K-1의 전설 피터 아츠를 필두로 레미 본야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 루슬란 카라예프, 에롤 짐머맨의 카메오 출연 분량의 일부 촬영을 끝마쳤다. 그리고 바다 하리, 세미 슐트 등 총 16명의 세계적인 K-1 최강 스타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여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1 월드그랑프리 2009 서울 파이널16’의 실제 현장에서 ‘드림’의 주,조연 배우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K-1 꿈의 올스타 군단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촬영 분량은 드라마 전체 플롯에서 가장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16인의 K-1 올스타 군단은 극중에서 권력, 언론, 돈으로 무장한 공룡 강경탁에 의해 벼랑 끝까지 내몰렸던 소시민 남제일과 이장석 그리고 박소연 및 드림 체육관 가족들이 구사일생 으로 회생하여 결국 강경탁을 쓰러뜨리는데 있어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는 구원군 역할로 우정 출연한다.
세계 최고의 초호화 격투기 드림팀이 카메오로 총 출동하여 드라마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될 ‘드림’은 오는 28일과 29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 막을 내리게 된다.
[유준협 기자 / gom@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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