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는 '바람의 파이터' 후예

  


지난 15일 양천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제8회 전한국 극진공수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각 지부장들이 화려한 시범이 펼쳐졌다. 극진공수도의 강인한 시범에 관중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바람의 파이터‘ 최영의 총재 후예들의 강인함을 <무카스>와 함께 느껴보자. -편집자 주-


'바람의 파이터 후예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개회식을 하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공정한 판정 다짐' 개회식에서 심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백만불짜리 다리' 한 지부장이 앞차기로 두꺼운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내 몸은 강철이다' 송판에 이어 야구방망이까지 격파한 지부장.



'장풍이 나갈지도 몰라~' 손바닥으로 기왓장을 격파하는 조성환 지부장.



'후덜덜~ 긴장! 또 긴장!' 시범을 앞두고 긴장한 서울 강서 조성환 지부장



'해냈어!' 조성환 지부장이 얼음 격파를 성공시키고 있다.



'오쓰~감사합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본부석에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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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 뭐야 극진발전에 이런 사람들때문에...

    2009-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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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극진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 극진에서 언제 훈와 아닌 일반 기와로 격파 한다더냐???
    저런 기왓장 격파 할거면 다신 격파 시연 하지도 마라. 장난치냐?? 극진 이미지 깎아 먹지마라

    2009-07-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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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지부

    개동본님 익명이라 막말하지마십쇼
    걸리면 죽습니다

    2009-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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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이름부터가 개동본이잖아요. 개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인가보죠. 개가 짖는다고 사람도 같이 짖을 수는 없죠? ㅎㅎㅎ 개같은 인생 그렇게 잘 살아보세요 개동본님

    2009-06-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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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동본님보세요

    고개만 깔딱하는 인사는 절대 아닌대요? 혹시 대회장을 와보셨나요? 극진공수도는 예절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하지 않으면 경기전이라면 인사를 제대로 할때까지 시키고 경기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이넘들이 뭡니까?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도 인사를 할때 고개만 깔딱 거리면서 인사를 한거 처럼 보이나요? 뭘 알려면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대회장이나 오고나서 그런 소리를 했다면 아무말도 못하겠지만,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런 글을 쓰다니...쯧쯧 참 비관적인 인생을 사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2009-03-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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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동본

    이넘들은 인사를 골때리게 한단 말이야. 고개만 깔딱하는 인사.

    2009-03-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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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격파가 장난이 아닌데..극진이..느껴지는걸..시합장에..가볼껄..ㅡ,.ㅡ..

    2009-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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