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렵다 어려워' KTA 시범단 오디션현장

  


17일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장에서는 2009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신입단원 선발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1차를 통과한 160여명의 응시자가 참가해 다채로운 시범을 펼쳤다. 태권도시범의 모든 것을 보여준 이번 오디션을 <무카스>가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오디션 전 응시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화이팅!


대리석 격파에 도전한 응시자. '안깨졌다. 내손~'


떨리는 면접의 순간. '태권도말고 다른 특기있나요?'


이것이 진정한 가위차기다. 빠샤~


KTA태권도시범단의 미녀단원 '울산아가씨' 서언지


받아라 로켓트주먹!


후배들을 위해서 청소하는 시범단원들. '이정도 쯤이야'


'악~ 이게 아닌데. 큰일났다!'


부상을 치료해주는 의료진. '테이핑 해줄게요. 다시 해 봐요'


이번에는 성공. '이것이 테이핑의 힘인가?'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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