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렵다 어려워' KTA 시범단 오디션현장
발행일자 : 2009-01-18 00:02:22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수습기자>


17일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장에서는 2009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신입단원 선발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1차를 통과한 160여명의 응시자가 참가해 다채로운 시범을 펼쳤다. 태권도시범의 모든 것을 보여준 이번 오디션을 <무카스>가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오디션 전 응시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화이팅!

대리석 격파에 도전한 응시자. '안깨졌다. 내손~'

떨리는 면접의 순간. '태권도말고 다른 특기있나요?'

이것이 진정한 가위차기다. 빠샤~

KTA태권도시범단의 미녀단원 '울산아가씨' 서언지

받아라 로켓트주먹!

후배들을 위해서 청소하는 시범단원들. '이정도 쯤이야'

'악~ 이게 아닌데. 큰일났다!'

부상을 치료해주는 의료진. '테이핑 해줄게요. 다시 해 봐요'

이번에는 성공. '이것이 테이핑의 힘인가?'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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