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태권도는 독도를 사랑해’

발행일자 : 2008-09-02 23:31:04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의 국가대표 시범단이 2일 오전 경북 포항 여객선터미널 앞에서 ‘독도사랑’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사진은 시범의 하이라이트인 고공 회전격파 후 ‘태권도는 독도를 사랑해’ 플랜카드가 펼쳐지는 모습. ‘태권도 독도사랑 캠페인’은 기상악화로 울릉도조차 가지 못하고 아쉽게 일정이 연기됐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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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태권도 #시범 #울릉도 #태권도시범 #포항 #대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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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못가
가려거든 떠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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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02

이날 대회장을 뜨거운 달군 ??

11-30

合氣道 < 일본에서 뭐라고 읽을까요? 아이키도 전 세계인들도 아이키도라 읽습니다. 합기도 < 일본에서 뭐라고 읽을까요 합기도라고 읽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도 합기도라고 읽습니다, 아이끼도 단체를 만들면서 왜 이름을 한글 명칭인 합기도를 쓸까요? 대한합기도회 같은게 또 있죠? 대한검도회 대한민국에서만 검도라고 하지 대한검도에서 하는 검도를 일본 또는 전 세계에서 겐도라고 말합니다. 合氣道<< 한자 명칭을 가지고 현지에서 부르는 명칭 이이키도 겐도 라고 말하지 못하는 합기도라 우기니 한심합니다.

11-26

표준교육과정 관련해서 한 의견 남겨본다. 이런 것 개발 보급하는 것은 충분히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하지만, KTA에서 하는 교육과정을 보면 가장 답답한 것이 대한민국 도장에 띠 색깔이라도 통일해 주면 좋겠지만 이 부분은 고구마 먹고 체한 듯 답답하다. 물론 그것은 국기원이 정해야 한다고 어떤 강사가 의견을 피력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국기원은 교육과정도 없고...띠색깔은 생각도 안하는 것 같고...그냥 KTA가 알아서 확정해서 시행을 하던가, 국기원과 담판을 지어서 만들어 내던가 해야지 정말 답답하다. 모든 문제의 귀결은 국기원으로 되니까 너무 답답~~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