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화랑’ 앞에선 두꺼운 송판도 종이장

  



1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ITF태권도협회(회장 유완영) 주최 ‘제1회 전국ITF태권도대회’가 열렸다. 게임 ‘철권’ 캐릭터 화랑의 실제 모델일 황수일(39, 재일동포3세) 사범이 대회 개막식 시범에서 점프 뒤차기로 두꺼운 송판 6장을 깨끗하게 격파하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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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곤

    두꺼운송판...
    잘생겼습니다.화랑의 황수일사범!!!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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