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들의 열전, KTA회장 선거
발행일자 : 2008-06-13 13:39:20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긴박하게 진행됐던 KTA회장 선거. 이제는 사진으로 재미나게.
제24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에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당선됐다. 만장일치 추대가 아닌 선거였다. 워낙에 바쁜 국정관리로 인해 당선의 기쁨을 나누지 못한 홍준표 신임 KTA회장. 지난 1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열린 대한태권도협회(KTA) 2008년도 임시대의원총회 회장 선거에서 김성태 부산태권도협회장을 8표차로 눌렀다. 긴박했던 선거가 끝난지 3일째,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당시를 떠올려볼까. 웃으면서?..
-편집자주-
(사진 = 이석제 사진전문기자)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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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이 시끄럽다. 누가 전무이사가 될지 선거가 끝나자마자 난리법석이다. 서울의 임 모, 김 모, 전남의 윤 모, 그리고 대태협 상임 부회장이다. 전남의 조 모회장이다. 선거에 출마했다가 다른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상임부회장을 한다면 그건 대단히 잘 못된 인사다. 앞으로 백의종군하길 다수의 태권도인은 원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2008-06-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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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었는지 모르지만 사진 보기가 좀...
2008-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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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주 개판인듯.. 양교수라도 돌아가야지 원.. 쯧쯔~
2008-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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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전무는 거기에 있을때가 아니오. 학교로 돌아가시오. 소고기찬성하는 용인대 총학생회는 도대체 뭐란 말이오. 총장은 선거에 출마하고 교수들은 나와서 이러고 있으니 학생들이 난리법석아니요. 또다른 교수들도 학교로 돌아가시오,
2008-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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