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그랑프리에 문화축제까지… 무주 태권도원, 모처럼 태권도 열기 고조

  

9월 4~7일 메이저대회와 함께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사전 관람객 모집도 시작

2025년에 태권도원에서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 경기장

세계 최고 권위의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무주 태권도원에서 최초로 열리는 가운데, 관람객을 위한 대규모 문화축제도 함께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하는 G-6 등급의 국제대회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기간 동안 경기 관람객과 태권도원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행사는 대회 기간인 9월 4일부터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 일원에서 진행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 경기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회기간 동안 태권도원 내 문화 행사장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방향제 파우치 만들기 ▲풍선 아트 ▲타투 스티커 ▲태권 네 컷 포토 부스 ▲격파 체험 등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탬프 투어 ▲물총놀이 ▲대형 블록 및 대형 젠가 ▲워셔블 크레용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 등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버블쇼, 마술쇼, 서커스 등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주말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특별 초청공연과 시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토요일인 9월 5일 오후 2시 40분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하이키(H1-KEY)의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9월 6일 오후 4시 40분에는 육군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하고 절도 있는 특별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쾌적한 휴식 구역과 먹거리 구역을 운영하고, 태권도원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주반딧불축제장~반디랜드~태권도원~덕유산리조트~구천동 관광 안내소'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고 즐거운 문화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9월 4일은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로 태권도원에서 기념식을 진행하는 등 태권도 축제의 장인 태권도원을 찾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문화 행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관람객'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8월 28일 오후 6시까지로, 사전 신청자에게는 순서에 따라 AD카드(선착순 500매), 태권도 상설 시범 공연 입장권(선착순 500매) 중 1가지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큐알 코드(QR 코드)로 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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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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