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브레드이발소'와 협업 애니메이션 공개

  

"달라진 나의 시작, 새로운 도전 태권도"… 소년체전서 콜라보 굿즈 첫선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해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을 오는 5월 1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태권도의 긍정적인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태권도장에 대한 관심과 수련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레드이발소'는 교육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콘텐츠로,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유튜브 구독자 269만 명, 틱톡 팔로워 280만 명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브레드이발소 태권도 영상

영상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윌크가 브레드가 건네준 태권도 도복을 입으며 스스로를 지키고,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달라진 나의 시작, 새로운 도전 태권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태권도가 어린이들의 성장과 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그립톡, 볼펜, 금속뱃지 등 다양한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작했다. 해당 굿즈는 오는 5월 2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 세대가 태권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태권도의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장 활성화와 태권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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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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