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유튜브 ‘태키타카 시즌2’ 공개… 품새 국가대표 총출동

  

‘품새 여제’ 이주영·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예은 출연… 실전 꿀팁까지 담아!

 

태키타카

태권도 국가대표의 ‘경기장 밖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는 지난 1일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태키타카 시즌2’를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롭게 공개했다.

 

‘태키타카’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상과 생각을 풀어내는 리얼 토크형 콘텐츠다. 시즌1에서는 겨루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경기장에서 보이지 않던 인간적인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즌2는 종목을 ‘품새’로 확장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출연진으로는 태권도 품새 분야 세계를 제패한 '품새스타' 이주영(한국체대), 서채원(한국체대), 차예은(용인시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새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진솔한 모습을 전한다.

 

이번 시즌의 특징은 ‘실전성’이다.

 

단순한 토크를 넘어 선수들이 직접 동작을 시연하며 설명하는 ‘품새 꿀팁 전수’ 코너를 추가해 콘텐츠의 깊이를 끌어올렸다. 수련생과 지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노하우를 담아냈다.

 

KTA 관계자는 “단순한 인터뷰 콘텐츠를 넘어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험과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태키타카 시즌2’는 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후속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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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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