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행복나눔태권도, 캄보디아 '뽀디봉 공예학교'에 태권도 도복 전달

  

오지 마을 아동들에 꿈과 자신감 심어줘… 국내 7개 도장 회원 참여

세계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가 캄보디아 뽀디봉 공예학교에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캄보디아 북서부 오지 마을 '뽀디봉 공예학교'에 태권도 도복을 지원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뽀디봉 공예학교'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많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과 체육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도복 지원은 이러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에는 행복한신동태권도, 행복숲태권도, 수리온태권도, 용인대삼일태권도, 호매실태권도, 송암kids태권도, 이태구태권도장 회원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범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태권도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국내외 아동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해외 빈곤 지역 어린이와 국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등 공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폭력·사이버폭력·자살 예방 캠페인, 인성교육, 호신술 수업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나누리예술단을 통해 태권도 시범과 우리춤 공연 등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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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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