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WECA컵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대회, 5월 30일 국기원 개최
발행일자 : 2026-03-18 11:38:33
[박규태 / pd@mookas.com]

참가비 일부 아프리카 태권도 교육 지원… "나눔과 성장, 두 가치 함께 실현"

세계 태권도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공동주최로 오는 5월 30일 서울 국기원에서 제7회 WECA컵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수련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스포츠 대회를 넘어,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국제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특히 대회 참가비의 일부는 아프리카 태권도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현지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태권도장과 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격파(개인전·단체전), 태권체조, 스피드 발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공식 온라인 접수 사이트(http://ccnplaza.com/tkd_compet/whs)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서초구태권도협회와의 공식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회가 대회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 진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범진 회장은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는 동시에 세계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해외 빈곤 지역 어린이와 국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등 공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사이버폭력·자살 예방 캠페인, 인성교육, 호신술 수업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나누리예술단을 통해 태권도 시범과 우리춤 공연 등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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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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