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인 국제무대 금빛 발차기 쏘아 올린 고교생 박태준
발행일자 : 2022-06-12 11:54:47
[한혜진 / press@mookas.com]

11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 2일차 경기서 남자 -58kg급 고교생 박태준(한성고)이 결승에서 태국 요드락 타나크리트를 상대로 1회전 우세패 당했지만, 2~3회전을 연속 이겨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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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20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 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