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인공지능 '가공자' 공개모집! 태권도 전공생 우대 '눈길'


  

태권도 전공자 및 유단자 우대, 간단한 교육으로 업무 가능

 

(주)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에서 데이터 가공자(라벨러)를 모집한다.

 

태권도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은 2021년 고양시와 함께 하는 4차 산업 시대 태권도의 미래 먹거리로 보이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태권도 인공지능 상용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작업이 바로 데이터 수집이다. 태권도 AI도 다른 분야의 AI처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성장한다.

 

이번 데이터 라벨러 모집의 특이점은 태권도 전공생 및 유단자를 우대한다는 점이다. 테이터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태권도를 오랜 기간 수련한 사람은 태권도 움직임에 이해가 높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에 라벨링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모션 캡처처럼 타이트한 옷을 입고하는 것이 아니라 도복을 입고 있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 동작을 오래 수련했던 사람이 일의 능률과 이해도가 높다.

그 때문에 태권도 유단자 이상의 사람들은 간단한 프로그램 교육만으로 수월하게 업무가 가능하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선택 가능하다. 근무는 자택 근무로 장소의 제약이 없고 건당 임금을 정산받는 형태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태권도 최중구 대표는 ”4차 산업 시대 인공지능 분야에 핵심은 다량의 고품질 데이터 획득이다. 이를 위해선 태권도 기술을 잘 이해하는 태권도 전문 라벨러 양성이 필요하다. 추후 태권도 인공지능이 상용화되는 시기엔 엄청난 수의 데이터가 필요해 그에 맞춰 태권도 전문 라벨러를 필요로 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태권도 산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데이터 라벨러 활동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발전 중인 태권도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을 통해 향후 태권도 심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신청서 접수 : https://open.kakao.com/o/sIvBCYzd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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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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