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시범문화협회 활동 본격화… 분야별 임명장 수여

  

6일 강남 임페리얼호텔서 시범단, 기술심의회, 임원 임명

대한민태권도시범문화협회 분야별 임원, 기심회, 시범단원 위촉식이 지난 6일 강남 임페리얼호텔에서 열렸다.

태권도 시범분야 발전을 위해 출범한 대한민국시범문화협회가 임원과 기술심의회, 시범단을 공식 임명하고 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다.

 

대한민국시범문화협회(회장 정영남, 이하 문화협회)는 지난 6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 펠리스호텔 연회장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문화협회 임원과 기술심의회, 시범단원 등 4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를 받을 인원은 190명중 130여명 참석했다. 회장으로 경제인 정영남 대표이사가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명예회장으로 방승호 필립스 그룹 회장, 상임부회장 최상진(신한대 교수), 부회장에 이재봉(한체대 교수), 이선장(계명대 교수), 윤오남(조선대 교수), 이정기(고신대 교수), 한권상(신성대 교수), 김정윤(계명문화대 교수), 구효진(신한대 교수), 민세중(데상트코리아 대표) 등 이다.

 

지도위원으로 정우성(새움병원 원장), 박혜미(배우), 이훈(배우), 노형준(나사렛대학교 교수), 백재현(연출가&개그맨), 정해인(아나운서) 등이 참여한다. 이사는 신선영(태랑학회 대표), 박왕기(세계태권십연맹 부총재), 이정아(신한대 교수), 사무총장 변관철(세계태권십연맹 총장)을 임명했다.

 

이외 기술심의회 의장에 박진수 전 국기원 감독과 각 분과별 심판분과, 경기분과 여성분과 질서분과, 교육분과, 연구분과, 기획분과, 생활분과, 기록분과, 인권분과, 홍보분과 130여명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위원을 임명하였다.

 

또한, 문화협회시범단을 지도할 코치진에 김갑동, 이세동, 박용현, 정광진 4명의 코치를 임명하였고, 140여명의 지원자 중 30명을 선발된 단원들을 임명하였다.

대한민국태권도시범문화협회 시범단이 30명의 단원과 지도진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협회 정영남 회장은 “본 협회는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과 시범 지도자와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며 “본 협회가 태권도계에 긍정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대회 규정과 용어를 표준화하여 태권도 시범문화 발전과 선수 및 지도자 권익을 위하여 새롭게 출범한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태권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시범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11월 ‘2020 뉴노멀 대한민국 태권도시범문화협회장기대회’를 개최 한 바 있다. 협회는 올해 연말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리고 전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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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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