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영 칼럼] 역사 속의 태권도 역사, 스토레텔링으로 접근하다!


  

역사 속의 태권도 역사 1편 -

역사 속의 스토리텔링 태권도역사로 접근하며....

 

코로나19가 2020년 1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汉)에서 처음 창궐한 후 전세계를 강타해 감염증의 세계적 대유행(펜데믹)이 선언되고 전 인류는 사회, 경제, 문화등 모든 삶을 변화시켰다.

 

코로나19 이전의 인류와 코로나19 이후의 인류로 분류 될 만큼 코로나19는 강력했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대응 방안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말을 하고 싶은 이유는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를 통해 대처한 한국의 국민의식과 선제적 방법은 모범국으로 인정받으며 오늘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역사로 전세계에 기억되고 있다.

 

필자는 한국 역사 속에서 태권도 역사를 들여다 보고 있다. 이것을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어 지난 몇년간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지난 날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오늘날의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면 그것은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올바른 대안도 제시될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태권도에도 엄연히 역사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시기가 짧고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라 해도 지난 날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오늘날의 현상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해안이 필요하다.

 

아마 이 칼럼은 분명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고,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태권도 학자들이 태권도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며 아직도 태권도 역사는 현재 진행중이므로 즐거운 비판과 합리적 의심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야 태권도가 학계에서 인정받는 학문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태권도협회50년사 설명

 

태권도의 기원 5대 기간도장(基幹道場)

 

기간도장이란?

1894년 6월 풍도해전을 시작으로 “청,일전쟁” 발발, 그후로 10년뒤인 1904년 “러,일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땅에서 발발되고 전 국토를 전쟁으로 물들게 했다.

 

어찌 그뿐인가? 이 두개의 전쟁은 모두 일본의 승리로 돌아가고 일본의 제국주의의 희생량 이었던 우리 한국은 결국 1910년 한,일 강제병합으로 36년간의 치욕스러운 식민지를 겪었으며 한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생겨나고 그들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다.

 

세계2차대전의 주범인 일본은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되고 미국은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면서 세계2차대전이 끝나가고 있었지만 우리 한국은 해방되기 전, 후로 무술계는 황폐해질 때로 황폐해 졌음을 짐작해 한다.

 

한국의 모든 체육, 문화계가 그러했듯이 일본의 문화통치로 인해 한국의 역사가 사라지고 일본의 식민사관이 심어지고 있었던 터이고 그 중심에 신체를 단련시키는 한국의 전통무술 들도 일본이 추진한 문화통치에서 첫번째 사라져야 할 일본의 목표였던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우리 한국의 무술계는 구전으로 전수되온 태껸을 포함 각종 한국전통무술등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했음을 많은 문헌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방을 전, 후해서 일본의 가라테(空手道), 중국권법(중국어로는 拳法quán fǎ), 그리고 우리 태껸 등을 기반으로 한국의 무술을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이 꿈틀되고 저마다 약간의 다른 류(流)의 기술들을 수련생들에게 가르치는 도장이 생겨났다.

대한태권도협회 50년사중....

일제의 식민지였던 암울한 시기! 가라테(空手道)의 기술체계를 역과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강제적 선택은 우리의 무술을 지키려는 많은 무술계 원로들의 고충을 겅험을 통하지 안고도 역사의 고증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태권도 근, 현대사에서 오늘날의 현대태권도의 효시가 되었던 중요한 도장들이 있었는데 청도관, 무덕관, 송무관, 조선연무관(지도관), YMCA권법부(창무관) 이 5개의 도장 정도로 압축된다. 물론 이외에도 해방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이 도장이 있지만 5개의 도장을 중심으로 살펴볼 생각이다.

 

역사속의 태권도역사(2편)으로 계속.....

 

이 칼럼은 시리즈로 지속 연재될 예정입니다. -필자 주-

 

[글. 엄재영  사범 | 대망태권도 관장ㅣ kaika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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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영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가르친다.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훈
현)대망태권도관장
현)북경체육대학교 교수
현)2020년 대한민국 품새 국가대표
현)국기원 강사 / KTA 강사
#엄재영 #태권도역사 #역사태권도 #5대관 #KTA강사 #코로나 #스토리텔링 #기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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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자기 합리화를 할런지
    아님 제대로 된 역사관을 제시하런지
    기대됩니다

    2020-06-30 11:00:0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장상욱

    태권도 역사를 어떻게 풀어 낼까 기대 됩니다.

    2020-06-29 17:49:40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신광철

    흥미진진하네요 2부 기다려집니다

    2020-06-26 11:18:5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