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이상헌 사무1처장 ‘직위해제’ 조치

  

사안 심각성 고려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같이 처분키로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가대표팀 지도자 선발 과정에서 부정 개입 의혹으로 직무정지 중인 이상헌 사무1처장에 대해 3개월 직위 해제(대기 발령)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근 상임 임원과 이사, 외부 인사 등으로 구성해 인사위원회를 연 KTA는 지난 달 14일 직무 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보다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KTA는 앞서 송파경찰서에 해당 의혹에 대해 사건을 의뢰한 상황이다. 따라서 직위 해제 기간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헌 사무처장은 지난 1월 KTA가 2019년도 국가대표 강화훈련단 전임지도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경기력향상위원에게 특정인 6명을 적은 ‘쪽지 오더’를 건네 부정 개입 의혹을 받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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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더왕

    오더받은코치는계속하는가~~~??

    2019-03-11 17:40:2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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