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MOOTO) ‘2019 무토 파트너' 8개팀과 공식 협약


  

2019 무토 후원 8개 팀, 공식 협약단체로 체결

최종 무토 후원팀으로 선정된 8개 팀이 28일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대표 토종 브랜드 ㈜무토(대표이사 이승환)는 대한민국 태권도팀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 2019 팀 후원 공개모집’을 진행해 8개 팀을 선정했다.

 

팀 후원 공개모집에서 선발된 ▲부산체육고등학교 겨루기선수단 ▲국가대표 태성태권도 ▲Global Leader Hodori ▲여주 세종태권도시범단 ▲세한대학교 시범단 ▲태랑학회 ▲태권도 신우회 ▲도복소리는 2월 28일 (주)무토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겨루기, 품새, 시범 등 여러 태권도 종목과 학교, 동아리, 일반 도장 등 100여 개 팀에서 지원했으며, 약 1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토 이승환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태권도 단체에 더욱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무토 후원 팀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작년에 4팀을 후원했고, 올해는 8팀을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대한민국 국내 태권도팀을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태권도팀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후원 팀 모집’에 선발된 태권도 단체는 앞으로 1년간 무토 공식 협약단체로 활동하며, 무토 용품을 지원받게 된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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