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HADO 코리아컵' 성료… 에이펙스·팬텀스·메타엑스 우승
발행일자 : 2026-01-13 15:07:11
수정일자 : 2026-01-13 15:59:14
[박규태 / pd@mookas.com]

리그별 100여 명 열전, 글로벌 스포츠·미래 AR 스포츠 현장 지원 눈길

2025년 한 해 HADO의 여정을 집약한 '2025 HADO 코리아컵'이 지난 달 27일 경기도 파주시 M5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치열한 경쟁과 드라마 현장의 열기를 만들어냈다.
대한가상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하도케이루트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어드밴스컵 9개 팀, 루키컵 12개 팀, 프리 루키컵 4개 팀 등 총 25개 팀이 출전해 각 부문별 정상 자리를 두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AR 스포츠 특유의 빠른 전개와 전략적 플레이가 이어졌고, 관람석에서는 연령을 불문한 응원과 환호가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어드밴스컵 결승에서는 서울 루트 클럽 소속 에이펙스가 같은 클럽의 막강 락팀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루키컵에서는 서울 광진구 레인저스 클럽의 팬텀스가 광주 더메타 클럽의 이지스를 제압하며 차세대 유망주의 자태를 입증했다.
프리 루키컵에서는 서울 가재울 메타 클럽의 메타엑스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코리아컵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과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에는 글로벌 스포츠 대회 주요 후원사로 활동하는 브랜드들이 함께했다.
11월 제주 온.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에서부터 HADO를 후원해온 사랑해300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선수 컨디션 관리와 스포츠 현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짧은 시간 내에 경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데 좋은 물로 체력을 대회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다"며 "사랑해300의 역할이 경기 운영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깊은바다는 국내 스포츠 현장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e스포츠를 비롯해 프로 스포츠 팀과의 협업을 통해 공식 스포츠 물로 활용되며, 현지 선수단의 경기 운영과 컨디션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사랑해300이 국경을 넘어 스포츠 생태계를 지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2025년부터 국가대표팀과 대회를 공식 후원해 온 글로벌 스포츠 팀웨어 ㈜무토(MOOTO)도 함께했다.
대한가상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이번 HADO 코리아컵은 선수들의 성장, 관람객의 참여,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지원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HADO는 ㈜무토와 사랑해300과 같은 파트너들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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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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