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맹 신년하례식… 올림픽 영구종목 역할론 강조
발행일자 : 2012-01-16 21:40:50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14일 국기원서 집행부 및 회원 120명 참석, 새해 각오 다져

이대순 회장이 아시아연맹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올림픽 핵심종목 유지를 위한 현재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대순, ATU)은 지난 14일 오전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이대순 회장과 이규석 선임부회장, 강대원 부회장, 김성태 이사 등 집행부와 회원 등 12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대순 회장은 태권도 올림픽 영구종목을 위한 현재 진행사항과 아시아연맹의 역할론에 대해 설파했다. 2013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핵심종목으로 유지하기 위해 아시아연맹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학계와 연맹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태권도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스포츠이며 무도이다”라면서 실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실천을 요구했다.

신년하례식에 볼 수 없었던 진풍경. 진지한 토론의 장에 빠지고 있다.
통상적인 신년 하례식과 달리 다양한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한국체대 이재봉 교수는 사전 계획에 없던 특강과 자유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이규석 선임부회장은 ‘스포츠와 무도의 의미와 명확한 구분’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김경찬 지도위원(WTF 품새분과 부위원장)은 품새 경기규정, 대회소개, 심판의 자격 및 자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많은 회원들은 평소 궁금해 하던 품새 규정과 판정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져 급기야 김중헌 교수(용인대)의 진행으로 토론으로 이어졌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오는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2회 아시아 품새선수권, 제1회 아시아 주니어 품새선수권대회, 제6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제20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중요한 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또한 이 기간 열릴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4년간 아시아연맹을 이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대순 현 회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임기를 연장할 뜻이 없음을 표명한터라 새로운 아시아 태권도 수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신년 하례식이 끝난 후 한국인 집행부가 새해 각오를 다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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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왜없지..?
2012-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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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대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2012-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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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인 것 같은데 이런 행사는 어떻게 참가하나요? 홍보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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