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안산서 대한킥복싱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발행일자 : 2011-03-22 16:57:08

<무카스미디어 = 김현길 기자>

대회 홍보 포스터

대한체육회 인정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는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1차 선발전에서는 5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내 최초로 스포츠어코드 공인 종목인 Semi Contact, Full Contact, Low Kick로 대회를 치른 바 있다. 또한 시범종목으로 WAKO의 공식종목인 Aero Kickboxing과 Musical Form도 함께 열렸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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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킥복싱협회 #킥복싱 #국가대표 #합기도 #스포츠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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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킥복싱
기사의 원칙은 사실 보도가 되어야함에도 무카스 기사는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군요...

1차 선발전때 500명이라니...

아무리 대회 홍보를 위함이라지만, 대회사에서 불러주는 허위 자료로

이런 기사를 써도 되는가요? 발로 뛰고, 사실 확인을 한 후에 지면에 올려주길 바랍니다..

신뢰가 떨어지는군요...

<1차 선발전 참관한 사람>
2011-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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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07-03

와... 용인대 빠졌네...학생수가 몇인데 교수님 칼럼에 댓글이 이렇게 없나...

07-02

기자님, 이 사진은 박계희 감독님 사진이 아닙니다. 수정/정정 속히 부탁드립니다. 기사 작성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07-02

한기자님 죄송한데 저 사진은 박계희 감독님 사진이아닌것 같아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07-02

박철우 교수 이연희 작가입니다캡틴 그립네요자서전 쓴 그 앞뒤 울진의 쑥국

07-02

아시안게임 품새 체택 이후 새롭고 효율적인 품새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사용및 보급 되어야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WT 5개 산하 대륙 연맹에서도 아시안게임에서 성공적이었던 새품새를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했으니까요. 겨루기 기술, 시범적 요소, 태권도의 화려하고 강력한 차기 기술과 스텝을 품새에 녹여 낸들 너무 고난이도로 기술수준이 높다면 보급및 정착이쉽지 않습니다. 보편적이고 합리적이면서 보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 품새가 필요합니다.WT와 ITF기술을 통합하는 품새또한 필요합니다.그래야만 진정한 태권도 품새의 통합이 이루어 질수 있겠지요 . 또한중요한 것은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진정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수 있는 태권도만의 멋과 모양과 실전의 충실한뜻이 포함 되어야 겠지요.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일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