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세계 태권도인 3,910명 모여, 세계태권도한마당 GO!
발행일자 : 2009-08-12 22:56:02
<무카스미디어 = 충남 당진 / 정대길 기자>

총 556팀 중 해외 57개국 총 166팀 791명 참가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식 현장
57개국 3,900여명이 참가한 2009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충남 당진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도 우의를 입은 관중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송상근 국기원 부원장은 “한마당은 이제 세계 최고의 무도 태권도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대회규모의 확대를 위해 8월로 옮긴 첫 대회인지라 어느 대회 때 보다 더 많은 인원이 자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태권도는 세계인의 심신건강과 인류 화합에 이바지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스포츠계 인사들도 축하를 위해 상당수 참여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각국의 참여 열기가 대단하다. 멋진 경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낫 인드라파나 IOC위원(WTF수석부총재)의 축사도 이어졌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태권도는 같은 길을 가는 동반자적인 관계다. 전 세계 스포츠인이 지구촌 축제인 한마당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2일 개인 단체 예선과 13일 개인, 단체, 기록, 팀 대항 예선을 거쳐 14일에는 개인, 단체 결선을 치른다. 15일 팀 대항, 기록 결선, 폐막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서 남여 선수 대표의 선서
[충남 당진 =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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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하세요..
특히 필승 화이팅...ㅋㅋㅋ2009-08-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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