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실전성

  


세상엔 정말많은 무예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그 누군가는 열심히 어디선가 무술을 연마하고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채팅으로 무술하는 사람들과 만난 적이 있다. 서로 자신이 하는 무술이름을 댔고 나는 서슴없이 태권도라 적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의 실용성에 대하여 묻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이론과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그 쪽에서 말하는 무술의 실용성은 어떤 겁니까?" 그들은 전부 똑같았다. 실전에서 쓰이는 것 그리고 그들은 태권도의 실용성은 절대적으로 부진하다고 내게 말했다.

그들 또한 태권도를 배웠고 태권도를 수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수련한 태권도는 초등학생 때 배운 기초적인 기본 동작만 보고 그들이 말하는 것이였다.

왜 태권도는 그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가? 그래도 명색이 자국의 국술인데.왜 그들은 태권도를 인정하지 못하는가? 세계의 수많은 태권도인이 있으며 그들의 생각속엔 대한민국 남자라면 전부 태권도를 배웠으며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태권도는 초등학교 때 배운 태권도였다.

그들과 한참을 이야기 하는 도중에 손기술이 없다고 했을 때 난 스포츠 태권도는 손을 사용한 기술은 거의 없고 무도 태권도는 손기술을 사용한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들은 그건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에서 파생된 무예라 말한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은 것인가? 그리고 그들은 태권도의 취약점에 대해서 자기들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선을 그어 태권도의 실용성에 대하여 비난을 했다.

그렇다면 우슈와 가라데, 태권도, 무에타이 등 그들의 무술을 다 따진다면 절대적으로 실용성을 가진 무예는 없다. 사람들은 실용성의 무예라고 하면 절대적으로 격투기(그중에 무에타이)를 꼽는다.

과연 그럴까? 과연 태권도와 무에타이가 대련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무에타이가 로우킥을 찬다면 태권도는 제자리 돌개차기나 나래차기 등의 쉴새없는 연속공격을 들어갈 것이고 만일에 붙었다면 무에타이의 무릎찍기라든지 등의 서로 다른 양면성을 절대로 고려하지 않는 시각, 한마디로 자신의 무술이 최고다라는 자기 무술 우월주의에 빠진 것 같다.

일종의 편견이다. 이 무술은 이러니 이런 건 쓸모없다. 아! 저 무술은 저러니 쓸모 없다는 편협한 관점으로 이 세상 모든 무예를 바라본다면 세상의 모든 무예는 쓸모없고 모두 다 필요 없는 것이다.

요즘 젊은 무예인들은 서로가 자신이 수련하는 무예만이 최고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고 진정한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무예가아닌 서로를 헐뜯고 서로를 비난하는 상업적인 무예로 바뀐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태권도의실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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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민이

    만약에 아주빠른 주먹이 나를 공격하면 몸통안막기 는무슨 보지도 못하고 바로맞아요. 그리고 깡패가 나타나서
    야구배트로 때리면 피할순 있는데 접근이 안되요 요즘
    칼로 난도질 하는 사람 한테 태권도 하는사람 없어요.
    한손날막기와 양손날막기,비틀어막기는 막을수있는
    기술이 있나? 막으면 골절될것 같은데...
    발차기도 잘하는 사람이 차야 잘해요.







    2023-10-15 20:22:5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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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123

    2003-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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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태권도가 국기라는 명목하에 단이나 급들을 마구 뿌린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태권도 3단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교때 태권도부 선배들 중에 저보다 강하지만 단을 가지지 못한 선배들은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또 아는 형이..(태권도장 사범을 하고 있습니다만) 군대가서 각종 특수 무술을 하는 사람들이 몰려있었다는데에서 자주 무제한 겨루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 (제가 들은 바로는 킥복싱, 복싱 , 우슈 , 태권도 , 특공무술인가..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룰 없이 거의 싸움식으로 하면 킥복싱이 젤 강하고 (맞는걸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룰을 어느정도 정하고 하면 태권도가 젤 강했다고 하더군요. 또 대학교 태권도부 시절 무에타이를 한 2년 했다던 후배가 들어왔는데 (엄청 잘난척 하더군요. 파워 수준이 다르다던지..하는 식으로) 겨루기 한번 하고 엄청 깨지고 그만 뒀습니다. 야구배트를 정강이로 부술정도라고 자랑을 했는진 모르지만 정말 느리더군요...
    하여간 저도 킥복싱이 상당히 강한 무예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태권도 오래 하신 어떤 분이 그러던데요. 우리가 하고 있는 태권도는 무술 이라기 보다는 무예에 가깝다고. 실제 싸우는 형식의 태권도를 보려면 프로태권도를 보라구요.
    어쨌건 저도 태권도를 5년 이상 수련했는데요. 싸움에 강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태권도를 싸움이나 격투기의 목적으로 수련한 적은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유도나 가라데도 예전에 격투기 목적으로 있던 여러가지 위험한 기술들이 현대 스포츠로 오면서 사라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하다 강하지 않다는 것은 개개인의 차이이고 수련 목적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태권도가 강하고 빠르다.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정국현이 누구랑 싸웠을때 절대 이긴다라고 하는 것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태권도를 잘한다고 격투기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태권도를 수련해온 입장으로써 태권도는 격투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무예라기 보다는 그 정신과 기술을 함께 가지고 가는 무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저는 요즘 복싱 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상당히 재밌는 운동이고 배우는 재미도 있군요. 몇개월도 안되어서 샌드백 치는 연습도 하구요. ㅎ 저는 태권도할때는 1,2년이 지나기 전에는 샌드백 치는 연습 절대 못했습니다. 자세 망가지고 헛폼만 든다구요... 다 나름대로 목적이 다른만큼 한가지 잣대로 재는 것은 쓸데 없는 짓 아닐까요?

    2002-1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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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소년

    저는 무술에 관심이 많은 현재 고3 재학중인 수련인입니다.
    제가 태권도 3단이라고 하면 태권도는 실전에 약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그건 태권도를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편견이지요.그래서 자주 화를 내기도 하구요.^^
    태권도가 약해보이는것은 주로 사람들이 tv에서 보이는 시합과
    보편화된 태권도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솔직히 그냥 봐서 근접전으로
    붙은 상대에게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이것들이 진짜 태권도의 십분지일도 안된다는걸
    인정할겁니다. 시합에서 손기술을 금지하고 일반 도장에서 가르치지
    않는것은 태권도 유단자의 손기술은 칼보다 두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발기술만 쓰는 무술로 착각들 하지만 태권도의 품세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양한 손기술이 있나요? 품세 하나에 3천번의
    정석수련을 하라는 것도 이런것을 두루 섭렵하기 위한것이지요.하는 사람은 드물지만...아! 의견중에 이종격투대회 애기도 있던데요.
    전통 정석 태권도를 익힌 사람이 출전한다면 첫수에 다 끝낼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경지에 올른 사람이라면..^^
    그라운드 기술이 두려운것이라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단련된 손으로 관수
    한번만 찔러 넣는다면 목숨을 앗는것도 우스운 일이거든요.
    또,태권도의 자랑거리인 발차기.제가 아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다
    무술 경력이 다양한데 발차기를 태권도만 익힌 저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연속기로 날카롭게 하는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나가보면 뛰어난
    분들이 무지 많겠지만 일반적으로 기법상으로도 발차기만큼은 태권도가
    세계 제일이지요. 태권도의 발차기는 더 말할 필요 없겠지요..^^
    암튼 횡설수설 중에 내리고 싶은 결론은 태권도는 대기만성형 무술이란
    것입니다. 다른 무술은 보다 빠르게 그 효과가 나타나지만 태권도는
    수련이 끝난뒤에 너무도 큰 힘을 드러내는 무술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태권인 여러분들~태권도를 끝까지 믿어보세요.
    최강의 길은 태권도에도 있습니다.^^

    2002-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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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청년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이 태권도를 국가대표무술로 선정한뒤 지난 31년간 아주빠른 속도로 전세계 161개국에 널리 퍼졌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해외사범들,시범단,선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결과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되는 군요.
    지금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하여 많은 무술인들이 의아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외국에서는 태권도를 강한 무술로 인정하고 있고 한국태권도 사범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이것이 중요한 현실입니다.
    1970년대 가라데,쿵후,복싱을 물리치고 미국에 상륙했던 무술..태권도.
    저도 태권도사범이고 외국에도 다녀왔지만 Korea는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는 몰라도 Taekwondo는 아는 외국사람들이 태반입니다.
    하지만 우린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태권도의 단점을 보완하여 최강의 무술로 만들어야 합니다.과도한 스포츠 위주의 수련을 줄이고 무도태권도로 돌려 놔야 합니다.하지만 태권도의 스포츠화는 올림픽정식종목 채택까지 올려 태권도의 세계화에 커다란 공로를 한건 사실이지만 우선 본질은 무도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본질을 있는다면 그 생명은 금방죽게 되는 것이 세상이치 아니겠습니까?
    전국의 수많은 관장님,사범님들 더욱더 분발하고,연구하고,노력합시다.

    2002-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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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저는 한사람의 태권도인으로써 한글올려봅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권투선수양성 학교였는데 사소한 시비로 체전 은메달리스트였던 학생과 싸우게 되는 일이있었습니다.키는 저랑 비슷했고 체중도 비슷했습니다.동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친구는 복싱에 파이팅포즈를 취했고 저도 태권도의 기본 자세로 서있었습니다. 투스텝으로 들어오면서 견제 잽다음에 바로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날이더군요 저는 그대로 공중에 몸을날려 뒷차기를 쭉 뻗었고 뒤를 보니 그대로 뻗어 있더군요. 이런예를 보더라도 싸움은 사람에 의한 상대성이지 절대로 무도에 강함과 약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싸움에는 운도 50%정도 따른다고 생각하구요.한순간에 타이밍을 잡는 사람이 승리할가능성이 크니까요.암튼 태권도에 강약을 놓고 얘기한다는 것은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0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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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잔말 필요 없습니다. K-1이나 이종격투기대회에 나가서 태권도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입으로 백번 떠드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태권도가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의 근거에는 그동안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태권도가 맥을 못추었던 사실을 일부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번 태권도가 않 약한 무술이라고 주장해도 그것은 입으로만 떠드는
    공허한 것입니다. 가끔씩 태권도하는 분들중에 이종격투기나 K-1을
    일종의 싸움으로 보고 안 좋게 생각하면서 자신들이 하는 것은 무도이며
    그런 격투기장에서 시합하는 것은 무도인이 할 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술 또는 무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아시는
    분이라면 그런말을 못할 겁니다. 그런 분들이 하는 말은 일본의 군국주의
    시대때 군부가 가라데는 살인격투기이며 유도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기술이라고 하면서 가라데를 평하하는 것과
    같은 그릇된 생각을 가진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1이나 이종격투기대회는 거의 실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로 정도로
    기술의 사용에 제약이 없으며 자기 무술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합법적인 잣대라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하시는 분들에겐 기분이 않좋겠지만 K-1선수들의 기량을
    아는 제가 장담하건데 김제경 선수가 K-1의 롤에 맞추어 훈련을 했다고
    하더라도 K-1경기의 3회전을 통과하지 못하리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무술은 입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무술은 이해시키는 데는 목소리 큰 사람보다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이 그 무술을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밑에분이 용인대학교에서 합기도 하는 분에게 이기고 일본에서
    온 합기도를 하는 노인에게 씨름선수가 나가 떨어지는 걸 보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합기도와 일본합기도는 다른 무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합기도를 아이키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용인대학교에서 합기도를 하는 분이 아이키도를
    했던 분인지 합기도를 했던 분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면 하는 아쉬
    움이 남습니다. 만약 제 글을 읽었다면 아이키도인지 합기도 인지 설
    명해 주세요.

    2001-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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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글쎄요
    어떤 무도가 강한가보다는 그 사람이 얼마나 강한가가 옳다고 봅니다.
    저 역시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가 실전에 약하다고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뭔가 이유가 있으니 태권도가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했겠죠?
    실예로 일본 만화를 보면 태권도하는 사람들은 거의 악인으로 나오죠
    주인공들의 무술은 거의 킥복싱이나 일본의 고무도 계열이고 그리구 태권도하는 사람들은 무지 약하게 나옵니다. 시작과 동시에 케이오죠 뭐
    왤까요?
    그건 그 사람들이 봤을때 태권도 경기가 호구 입구 닭싸움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태권도는 대중의 시선에선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많은 다수의 대중들에거 지지를 받고있죠 그건 겨루기에 대한 안정성 때문입니다.
    현재 일선 무도들 중에서 가장 겨루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태권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다고 다른 무도가 겨루기를 적게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격투기나 킥복싱들 겨루기 하는 것을 보면 살벌하더군요
    그런데 일반인들이(무도를 전문 적으로 하지 안으시는 분들) 하기에는 약간은 부담이 가겠죠 잘못 한대 맞으면 그냥 골로 가니까여 그렇기 때문에 잘 겨루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면에서 태권도는 보호구를 착용 하기에 그나마 타 무도 보다는 쉽게 겨루기를 접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구 보호구를 입는다고 안아프지는 않죠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호구 입어두 제대루 맞으면 무지 아프던데요 숨이 막히는 통증이라......
    그런데 그런 것은 있겠드라구요 호구에 길들여졌다는 말 어느 정도 동감은 갑니다. 호구를 안 입으면 겨루기하는 것이 좀 꺼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관 수련생들에게는 호구를 안입히고 겨루기를 많이 시키고 있는 편인데요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장점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때는 실전성에도 기여가 가구요
    단점은 많이 다친다는 겁니다.
    그런데요 저는 체육관을 운영하는 입장이라 수련생들이 다치면 약간은 곤란합니다. 이것 참 그렇다고 부끄럽지만 저두 무도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는데
    강하게 가르치구 싶구 ...... 하지만 그렇게 하면 관원들이 떨어져 운영에 차질이 있구 참 곤란합니다.
    이 두가지를 원활히 융합하면 좋겠는데요.....
    아무튼 무도인이라면 강해지고 싶은 욕망 당연합니다
    저 역시 만약 붙으면 이겨야죠 지는 무도는 하기 싫습니다.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요
    솔직히 전체적으로 수련생들의 강함을 따지면 태권도 수련생 보다는 타 무도 수련생들이 평균적으로 강함을 많이 보입니다.
    그건 태권도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격투기라든가 그외 무술은 하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왠만하면 할 엄두를 안내죠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한 분들이 많다고 봐야죠
    그러나 우리 태권도인들 중에서 꾸준히 긍지를 갖고 한 사람들은 그 어떤 무도에 떨어 지지 않습니다.
    어는 무술 사범이랑 어느 무술 사범이랑 겨루기 했더니 어느 무술이 이겼다...하더라
    이것을 편협적 사고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판단을 하지 맙시다
    겨루기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선수의 기량에 따라 좌우되는 겁니다.
    그 무도의 우수성 보다는 그리구 모든 무도는 저마다의 발전의 역사를 통하여 저마다의 특지이 있습니다. 제가 용인대 재학 시절 합기도 도장에서 합기도를 배운 일이 있었죠 근데 체유관 사범님이 태권도는 약하다 실전성이 떨어 진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날 우연히 겨루기를 하였는데 전 거의 한대도 안맞고 일방적으로 때렸습니다. 그리구 도장을 그만두고 합기도를 우습게 봤었죠
    그러던 어는날 학교에서 합기도 세미나를 갔었는데 일본에서 오신 노인 한분의 시연 모습에 제 자신의 한 없는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분은 예순이 넘으시고 키는 160정도 밖에 안되시는 분인데 격기과 씨름선수 선배 세명을 나오라 하더니 한꺼번에 자기를 잡으라고 하고 아무렇지 않게 세명을 던지시는 겁니다. 그때 전 내가 여지 껏 한 무도는 무엇인가
    일종의 회의감까지 느꼈습니다. 이렇든 무도는 수련자의 수련도에 따라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약간의 천재성이 있으면 좋겠죠

    2001-0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태권도에...안면 수기 공격에 대한 방어법이 있나요?

    그리고..무릎으로 찍어 들어오는 거에 대한 대처나...

    잡았을때 대처법...

    글구 태권 하는 내 칭구들.. 호구에 길들여져 있느지 맞는걸

    상당히 두려워 하던데...

    쩝.

    2001-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cho

    태권도 국가대표급선수 특히 김제경 정도면 k-1 등에 통할지도 모르죠. 근데 한국이 보인다 프로그램갖고 태권도가 강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너무하네요.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태권도가 강하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태권도 협회도 태권도가 강하다고 자신하면 이종 격투기 대회에 직접 참가시켜야죠. 세계 태권도 선수권 헤비급 3위 입상자였던 미국교포선수 리처드 안이 브라이언 루쓰한테 PKA 타이틀전에서 엄청 맞았습니다. 그리고 졌지요. 그래도 리처드 안은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만 강하다고 외치는 것보다 직접 도전해보는 용기가 있으니 말이죠.

    2001-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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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쿄쿄...

    위에 보니깐...

    "태권도는 비만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운동"

    ㅠ.ㅠ

    왜 이런 욕먹을 짓을 할까??
    " 가장 좋은 운동?? "
    태권도를 몰라서 실전성이 없다고 말한다고들 하는데...
    류병관교수는 전세계의 모두 운동을 다 잘아는 모양이네요...
    태권도가 가장 좋다고 하는걸 보면...

    결국 다른건 아무것도 없잔아...

    태권도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 욕하는거나...
    태권도를 가장 좋다고 떠벌이는 거나...

    2001-0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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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쿄쿄...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밑에 글쓰신 분이나 똑같네요 뭘...
    태권도가 발차기가 빠른가??
    난 킥복서나 합기도인들 중에 더 빠른 사람도 많이
    봤는데??
    발차기 빠른거야 사람이 발차기 빨리 하니깐 그런거지...
    꼭 태권도라고 발차기 빠르란 법있나?
    글구 꼭 태권도라고 손기술 약하란법 있나?
    어차피 사람이 하는 무술인데...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이랑 도를 들고 있는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당연히 실력 있는 사람이 이기잖아여^^;

    요즘 태권넷 기사거리가 별로 없나봐...
    아직도 이런 철지난 기사 올리는거 보면...

    2001-0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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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화랑

    태권도가 실전 성이 없다고 한 사람들은.. 초등때 걷만... 보고 ..

    조금만.. 운동하신.. 분들이 .. 가지는 선입견일뿐입니다..

    님들은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해서 모르시는것 같군요 ...

    그리고 .. 태권도와 킥복싱이 1:1 을 했습니다..

    한국이 보인다 인가 ??? 에서 ..그것도 종주국에서 했습니다.

    태권도의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다고 하시는분들.. 보시면.. 겉이 반지르르하고

    멋있어 보이는 무술을.. 꼽습니다 ..

    그리고 .. 합기도 대동류 합기유술.. 이런것들이 .. 실전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 그런것들은.. 태권도.. 의 발빠르기 보다 4 배 이상이 빨라야 ..

    실전에서 .. 통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킥복싱류 .. 무술은. 태권도의 .. 발.. 스피드에 .. 근처도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태권도는.. 명중률 (정확성)이

    부족하고 파워면에서 떨어진다고 .. 반론을 제기 할것입니다.

    그러나 .. 스피드가 .. 빠를려면.. 전신 근육이 .. 다 고루 .. 발달 되어

    있어야 하고 .. 또 .. 그에 대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

    태권도는.. 절대로.. 타 무술에 .. 떨어지지 않는 고급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 태권도가 .. 나쁘다고 생각 하셨떤.. 분들.. 그분들.

    그딴 선입견 가지지 마시고 .. 태권도를 딱.. 5 년 만 해보시길..

    또.. TV 에서 하는 태권도는.. 서로 공격 주고 받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또 별로 볼품이 없어 보이는데 ....

    그것은.. 서로의 헛점이 .. 보이지 않고 .. 서로 견제 하기 떄문에

    공격이 별로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걷만 보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

    그리고 .. 정.. 태권도가 .. 안좋다고 생각하고 ..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하시는 분국가 대표 .. 김제경 선수와 1:1 을.. 해보던지 ..

    아님.. 태권빌에서 김제경 선수가 하는걸 보시기 바랍니다..

    섬뜩 하데요 ...

    2001-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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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매니아

    어느무술이든 장단점은있느법,장점은장점,단점도지적할수있고받아들이는아량이필요합니다.태권도가비실용적이라구요?그분들께,태권도에대해얼마나 아느냐고여쭙고싶네요.tv중계몇번보고단정짖는건좀어리석다구할수있죠.태권도는 하시는분들은 다알겠지만,무도태권도와경기태권도로분류됩니다.경기는말그대로스포츠,재미와오락성을지향합니다,당연히흥미도를유발하기위해규칙을정해놓아구,또규칙이있어야재밌구요.또인기를얻기위해우린지금오르고노력하는중입니다.축구를농구공으로하거나,농구를발로할순없죠.그게스포츠의룰의취지와의미입니다.그런경기몇번보구실전을논하다니한심하군요.무도태권도는반면에손기술이더많고,실전성의여부는개개인의노력에달려있지태권도를부분화 또는발기술뿐이라단정짖는건 어이없는발상이죠,예를들면 음악뮤지션이자신이락또는발라드혹은힙합뮤지션또는그중한가지만지향할때어찌음악전체를음미할수있을까요.락과레게,또수많은음악기들가운데 기타나피아노가 총괄적인 음악이란단어의 한부분을차지하듯 태권도도무도의한맥락입니다 복싱도그렇겠죠.하지만태권도는발만해야되,혹은난복서니까손기술만연마할테야.라구자신을한부분에 고립시킨다면 예컨데나무한그루에집착해숲을보지못하는경우와다를게없읍니다.서태지를상기해보세요.한장르에집착하지않고새로운시도와다양성의인정과 시도로그는음악을진정으로즐길줄아는것입니다.마지막으로 태권도의실전성여부는 개개인의노력여하에달려있습니다.다양한경험과발전을위해우리모두노력해 남들이 태권도는발뿐이라한다면손기술을개발하고.품세는형식적이라한다면 버리면되는것입니다.낡은전통과그의세습은바뀌어야합니다.30년전에태권도경기가있었나요?우리가만든것입니다.앞으로도더개선되어야하고 바뀔수있어야합니다.""전통을통해 모두안도감을얻으려하지만 새로움으로 세상의흐름을알수있드시""우리모두노력합시다.얽매이지말고.또한경기태권도는태권도라는무술이낳은한부분 장르와도같은것입니다.

    2001-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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