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챔피언' 레미 본야스키, 5일 방한
발행일자 : 2009-07-03 15:28:22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기자>

격투드라마 ‘드림’ 특별출연 위해

레미 본야스키
K-1월드그랑프리 챔피언 ‘플라잉 젠틀맨’ 레미 본야스키(33,네덜란드)가 한국을 방문한다.
FEG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일 K-1월드그랑프리를 3연패(2003, 2004, 2008) 한 레미 본야스키가 에어프랑스 AF0262편으로 오후 3시 경 입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본야스키의 방한은 SBS월화드라마 ‘드림’ 특별출연을 위한 것이다. 본야스키는 입국 다음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영어마을에서 드림 주연배우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게 된다. 극중에서 본야스키는 K-1챔피언 자격으로 한국을 방한한다. 친구이자 수퍼스타코프의 2인자인 스포츠에이전트 남제일(주진모 역) 본부장의 초청을 받아 파티에 참석하고, 이후 강경탁 사장(박상원 역)과 남제일의 갈등의 단초를 제공하는 임팩트있는 인물을 소화한다.
드림은 본야스키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다. 이로 인해 국내는 물론 일본, 네덜란드 등 전 세계 격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림은 종합격투기 세계를 언더커버로 그 이면에서 펼쳐지는 스포츠에이전트들과 선수들의 감동적인 성공 과정과 순수한 사랑을 그렸다. 그리고 그들과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프로모터, 스폰서, 방송사의 치열한 경쟁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본야스키는 만능 스포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본야스키는 격투기선수 이전 은행원 출신으로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192cm, 108kg의 환상적인 몸매를 지닌 K-1 '얼짱' 스타다. 스타로도 유명한 본야스키는 헐리우드 영화에 주연급 배우로 출연했을 정도로 다양한 끼를 지녔다.
드림 촬영 이후 본야스키는 한국팬들을 위해 '격투클리닉'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본야스키가 K-1월드그랑프리 파이널16 출전 당시 훈련했던 칸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다.
(사진제공 : FEG코리아)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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