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튼 잭슨, “실바 100% 꺾는다” 큰 소리
발행일자 : 2008-12-18 14:31:35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수습기자>

잭슨이 승리한 두 선수에게 실바는 패배

지난 2003년 11월에 펼쳐진 반다레이 실바 대 퀸튼 잭슨 경기(사진:프라이드홈페이지)
“실바전은 100% 나의 승리다.”
전 UFC 라이트헤비급챔피언인 퀸튼 잭슨(30,미국)이 지난 17일 격투기 전문사이트인 ‘엠엠에이베이’(mmabay.co.uk)를 통해 “‘UFC92’에서 펼쳐지는 반다레이 실바(32, 브라질)와의 대결은 내가 승리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이어 잭슨은 “이번 경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우수한 트레이너를 영입했고 훌륭한 파트너와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100% 나의 승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잭슨과 실바의 대결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두 번(일본 프라이드FC)은 모두 실바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현재 대부분의 예상은 잭슨 우세로 점쳐지고 있다. 실바가 일본무대에서는 톱파이터였지만 UFC 이적 후에는 1승3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바는 척 리델(39,미국)과 댄 헨더슨(38,미국)에게 완패했는데 잭슨은 두 선수를 꺾은 바 있다.
실바는 지난 16일 격투기 전문사이트인 ‘엠엠에이위클리’(mmaweekly.com)와의 인터뷰에서 “(잭슨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포레스트 그리핀(29,미국)과 훈련하며 ‘잭슨 공략법’을 찾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두 선수는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격투팬들은 오는 27일 UFC92에서 펼쳐지는 잭슨과 실바의 경기가 2008년을 최고의 난타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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