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칼럼]태권도 준비서기의 모든 것
발행일자 : 2008-08-25 19:30:18
<글 =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이규현 원장>

[이규현 원장의 태권도 칼럼] 기본준비서기 설명 - 1

이규현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원장
태권도의 모든 지르기는 기본용어에 수록 되어 있는데 기본기를 얘기하다보니 태권도의 준비 설명을 빼먹고 기본동작의 두번째의 수련인 주춤서기를 설명하다보니 순서가 좀 바뀐 것 같다.태권도의 준비자세도 많은 변화를 갖어 왔으며 누구나 생각하기에는 무척이나 까다롭고 힘들다고 말한다. 태권도의 준비자세는 아무렇게나 두손을 단전에 모은다던지 가볍게 해도 될것을 호흡을 하랴 정신집중을 하랴 정확성을 기하려고 하니 많이 힘든 건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태권도의 품새를 기의 수련으로 변화 시켰다는 것이 되고 시작점에서 부터 내면의 기와 외면의 힘을 합하여 전신으로 기가 퍼져나가게 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갖게 하기 위함이며 양생의 무술로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함이라고 생각된다.
태권도에서는 ‘두 주먹’이 하단 전 앞에 와있을 때를 ‘기본준비서기’라고 하며 모든 설명이 끝났을 때 ‘준비서기’라고 하며 품새 수련시에는 ‘준비’라고 한다.
준비서기를 설명하기 이전에 본인이 교육분과 위원장 재직시에 국기원에 원로 및 관계자들을 모시고 연구 발표한 기본동작의 준비서기에 대하여 설명을 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준비서기 (기본준비서기)
※ 아랫도리 모양(1) 발과 발의 넓이는 한발바닥 길이로 선다.
(2) 발 날 등의 양쪽이 나란히 되게 한다.
(3) 두 무릎을 편다.
※ 윗도리 모양
(1) 몸통은 수직으로 반듯하게 앞을 향한다.
(2) 두 등 주먹 은 앞을 향한다.
(3) 두 주먹 사이는 주먹하나 간격(네 손가락)으로 한다.
(4) 아랫배와 두 주먹 사이는 주먹 하나 간격(네 손가락)으로 한다.
(5) 손목은 일직선으로 편다.
※ 품 : 턱을 당기고 가슴을 펴고 나란히 서기로 서며 두 주먹이 아랫배(단전) 앞에 놓여 있을 때의 모양
※동작
(1) 차려 서기에서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하여 두 손을 몸에 스쳐 명치 앞까지 올린다.
(2) 올린 두 손은 명치 앞에서 손가락을 힘 있게 말아 쥐면서 왼발을 넓혀 서며 주먹을 틀어 서서히 아래로 내린다.
(3) 왼발을 완전히 딛어 두발에 중심이 실리는 순간 정신과 힘을 집중시키며 두 주먹은 아랫배(단전) 앞에 멈춘다.
※시선 : 눈높이로 앞을 본다.
※호흡
(1) 두 손을 명치 앞으로 끌어올릴 때 숨을 들여 마신다.
(2) 두 주먹을 명치 앞에서 아랫배(단전)로 내릴 때 숨의 2/3 정도를 내뱉고 나머지의 호흡을 멈추고 힘을 모아 아랫배에 둔다.
※. 지금까지의 모든 동작은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
(이규현 원장의 태권도 칼럼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편집 =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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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뜻 잘 알겠습니다
2008-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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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 제자들에게 손목과 발목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항상 도복을 짧게 줄여입으십니다.
그래서 저희 연수원 도장들은 전부 손발 이 짧은 도복을 입어요. 모양이 좀 안나기는 하지요.2008-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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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원장님 꽃미남 같아요 너무 잘 생기셨어요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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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다 좋은데 도복 소매가 좀 짧은거 같아요
2008-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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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안타깝기는 모가 안타까워,,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몇명인데 그들이 전부 국기원 규정을 따르려면 국기원에서 올바른 규정, 올바른 교육을 먼저 실시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돈은 가져다가 엉뚱하게 월급만 축내고 교육은 제대로 못하니 좁은 국내에서도 싸우지, 경기공화국, 전라공화국이야기는 괜히 나오는게 아니삼 니 삶이 안타깝다.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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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이네요.......
왜 가만 계시는 분들을 자꾸 연결하는지......
두분다 원하지 않는 일인듯 합니다.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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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원장님 준비서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죠! 우리 국기원 이종관부장님 하는거 보고 배우세요~ㅋㅋㅋ http://www.mookas.com/tv_view.asp?news_no=6684
2008-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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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준비서기에서 가라데니 도복이니하는 말은 뭐하러 하는지...준비서기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주제에 맞지 않은 논쟁을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이규현원장님 설명하신 글보고 느끼고 연습하면 되는데 왜 쓸데없는 글로 도배를 하세요...지식이라 생각하고 머리에 저장하고 실천하세요....머리에 안들어오면 100번이고 1000번이로 읽고 연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쓸데없는 논쟁 하지말고..태권도 화이팅....2008-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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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기도 가라데 유도 등등 도복은 울 나라 한복이 시초가 맞습니다 일본 전통 도복은 지금에 아이기도가 전통 도복이고 중국에 전통 도복은 이연걸 영화에 황비홍복이 전통 도복입니다, 울나라 한복 연국가에게 (역사 개념이 있는분)물어 보셔요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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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았냐 낚시에 걸리고 너도 역시 초딩 이였어 빙신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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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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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가 멋지고 훌륭한것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지 모르겠군요.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은 국기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화시켜야 하는게 아닌지..
하나의 몸짓이 쿵후가 되고. 가라데가 되고. 태권도가 되고 하는게 아닌지요.
일격필살의 태권도를 입으로 할려고 하지 마십시요. 진정 땀흘려 수련하지 않은 사람들은 묵묵히 자기할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안고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원장님.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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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테 도복이 고려복이라는 증거있나? 말도 안되는 거 자꾸 따다 붙이지 마셈, 모방과 창의력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나 쓰는거냐 초딩? 너때문에 무카스 수준떨어져 욕은 널 못가르친 니 부모와 스승에게 해라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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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라데 말이 왜 나오지 가라데 말이 나올 필요가 없는데 가라데는 무술을 창의하기 위해 아이디어로 작용했을뿐 더이상 거론 할 필요는 없는데 이세상 모든 무술은 여러 무술을 먼저 익히고 모방과 창의력으로 만들어 지는 건데 자꾸 가라데 이야기는 왜 하는거야 돌대가리들 그리고 가라데복 유도복이 울나라 고려인 도복에서 따온거는 사실인데 이제 와서 그걸 따질 필요는 없는데 이걸 자꾸 거론 하는 놈도 빙신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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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가라테로부터 나온것은 숨길 수 없는 역사이며, 태권도 품새가 가라테형을 조합해서 만든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지류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본류를 알게 되고 지류에서 출발한자가 근본에 먼저 이르기도 한다. 이 글을 쓰신 사범님도 이미 태권도라는 무술로 일가를 이룬분, 배울게 있다면 겸손히 배우고 구체적인 질문으로 더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 ??? 태권도 품새를 제대로 해보고 그런 발언을 해야할 것이다.
2008-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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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껍질을 벗기다보면 계속해서 부드럽고 연한 양파가 나오죠 그렇타고 해서 안쪽에있는 양파가 고구마가될 수 없습니다. 모른다 니맘대로 하셔요 그렇게 생각하고십지만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 뭐 이런말있죠 우물안 개구리, 한치앞 다 걱정되서 쓰는글 입니다.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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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지금의 모든 무술은 일본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태권도는 엄연히 한국고유의 무술입니다. 그런 생각은 참 불순하군요.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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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분에게 제발 도복을 입으시고 진정 땀 흘려 제대로된 태권도 품새를 배우시고 가라데, 태권도 하지마시고 도를 찾으시길 권합니다.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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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를 보면 우리의 태권도에 있는건 거의 다 있고 태권도에서 볼 수 없는 더 많은 아주 체계적이고 곽학적인 자세들이있다. 이미 큰 틀이있는데 무얼 개발하고 무얼 말하고자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2008-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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