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태권도 홍보대사 활동에 줄이어

  

2007 태권도인의 밤, 홍록기-신효범-베이비복스 리브-김영호 등 홍보대사 위촉


태권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들이 국기원 엄운규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신효범과 개그맨 홍록기, 베이비복스 리브 등 인기 연예인이 줄이어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국기원(원장 엄운규)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는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7 태권도인의 밤에 가수 신효범(41), 개그맨 홍록기(38), 탤런트 김영호(42), 영화배우 김정균(42), MC 이하늬(24), 그룹가수 베이비복스 리브 등 인기 연예인을 태권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국기원 엄운규 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엄운규 원장은 이들에게 태권도를 적극 홍보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기 연예인들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태권도를 보다 친숙하게 하고, 저변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비복스 리브는 뒤늦게 행사장에 도착, 이대순 이사장(태권도진흥재단)에게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당초 홍보대사 위촉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2007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겸 2006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하늬(24)는 개인사정으로 불참, 별도로 위촉패가 전달될 계획이다.

신효범은 <무카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굉장히 영광이다. 태권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김정균 역시 “태권도 인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적인 태권도가 더욱 발전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김영호는 “군대에서 태권도를 수련했다. 2004년도에는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돌려차기’에서 태권도팀 감독 역을 맡은 바 있다”고 태권도와 인연을 소개했다. 베이비복스 리브는 올해 국기원 홍보 DVD에 출연했다.

국기원 측은 “태권도와 인연이 깊은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감투만 씌운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적극적인 태권도 홍보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밝혔다.

한편, 국기원은 2005년 태권도인의 밤 행사에서 여성 듀오 카사앤노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최근 ‘스래시 메탈’(thrash metal)의 제왕 메가데스 (Megadeth) 밴드의 리더인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끝)





#홍보대사 #국기원 #홍록기 #이하늬 #베이비복스 #태권도인의밤 #연예인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영웅태권도

    밑에님은....무토싸이트 들어오지마시고...뮤직뱅크나...가수 빠순이나 하세요...ㅡㅡ
    지금 이렇게 까지 노력하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2007-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바바리맨

    원더걸스 이런애들이 위촉이 되야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지... 할려면 제대로 하고 어설프게 할려면 하지마라~ 소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007-1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