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의 대부 장수옥
발행일자 : 2006-03-13 00:00:00
박성진 기자


살아있는 특공무술의 역사

장수옥 총재와 철선녀 김단화 여사
현대의 무술, 또는 무도의 개념에는 수련을 통한 개인의 심신 수련이 강조되고 있지만, 무술의 일차적인 효용은 예측 불가능한 위협으로부터 개인 또는 집단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의 다양한 무술 중에서 특공무술이 가지는 정체성은 비교적 명확하다.
무술은 본질적으로 군(軍)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18반 무예니 24반 무예니 하는 것들도 군인들을 교련키 위한 무예교범에 다름아닌 것이다.
각 나라마다 특공무술이라는 범주에 분류할 수 있는 군용 무술이 있다. 북한의 격술을 비롯하여 이스라엘의 크라브 마가(Krav Maga), 러시아의 시스테마(Systema)가 대표적이다. 원론적으로는 군대에서 채용하는 무술은 모두 군대무술, 즉 특공무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한국의 특공무술은 장수옥(58)이라는 이름으로부터 시작한다. 현 대한특공무술협회 총재인 장수옥은 1978년, 북한의 격술을 능가하는 무술을 만들라는 특명을 청와대의 경호실로부터 받게 되고, 자신이 그 동안 수련해왔던 태권도, 합기도 등을 참고하여, 단기간에 극대화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무술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바로 특공무술이다. 장 총재에 따르면 특공무술이라는 이름을 지은 것은 차지철 경호실장이라고 한다.
특공무술의 태동에 자극을 주었던 북한의 격술은 어느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무술일까. 영화 쉬리를 본 사람이라면, 영화의 맨 앞부분에서 보여진 목숨을 건 북한 특수부대의 훈련을 기억할 것이다. 거기서 보여지는 것이 말하자면 북한의 격술이다.
격술은 정말 영화에서처럼 살벌하고 무서운 무술인가?
"격술은 당시(1970년대 후반) 국내에서는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함과 세기(細技)를 갖춘 무술이었지요. 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급소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과 일격으로 상대를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격술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있었다.
"격술의 파괴력은 반복된 굳히기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신체일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단련으로 가능한 힘이기 때문에 자세가 경직돼있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외공수련에만 치중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장 총재에게는 내공수련의 비법이 있었던 것일까.
철선녀(鐵扇女) 김단화

"철선녀는 내 아내면서 친구면서 스승이기도 합니다. 호흡법, 기수련 등 내공과 관련된 것들을 아내에게 배웠고, 아내에게 배운 내공은 특공무술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지요. 아내가 없었다면, 특공무술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장수옥 총재 자신도 환갑에 가까운 현재까지 직접 무술 시범을 보일 정도로 몸으로 증명하는 무술인이지만, 철선녀 김단화 여사가 보여왔던 전설적인 시범들은 여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하다는 점에서 더욱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마로 송판을 격파하고(頭頂擊破術), 몸으로 각목을 격파(?)하는 등 남자들이 해도 놀랄 시범을 김단화 여사는 직접 몸으로 해 보였던 것이다. 지금은 손주를 본 온화한 할머니지만, 철선녀의 젊었을 때의 무용담은 책 한 권으로는 모자란 분량의 것이다. 김단화 여사는 장수옥 총재가 청와대 경호실에서 근무하는 동안 10여 년간 특공무술협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특공무술, 내실 다져 세계로 세계로

조택구 회장과 장수옥 총재
장수옥 총재는 지난 2002년 3월, 25년간 일해온 청와대 경호실을 떠났다.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동안 박정희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권력의 핵심에 있다보면, 여러 가지 유혹도 없지 않았을텐데, 한눈 팔지 않고 무술, 특공무술의 외길을 걸어온 것이 장 총재의 자부심이다.
청와대를 떠나온 장 총재의 계획은 무엇일까.
"우선은 여러 단체로 난립한 특공무술을 통합하고 싶습니다. 나에게서 배운 제자들이 나가서 만든 특공무술 단체들이 있는데, 지금의 시점에서 그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특공무술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도 뻗어나가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잡는 데 힘을 모으고 싶습니다"
실제로 대한특공무술협회는 지난해 5월 중국 옌지시에 특공무술 도장인 백호도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 보급을 시작했다.
이러한 대외적인 일을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지난해 12월 대한특공무술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한 조택구 회장이다. 조택구 회장은 서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문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대한특공무술협회의 행정관련 분야를 전담할 예정이다.
조택구 회장은 "올해는 특공무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 동안 국내, 국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특공무술협회가 특공무술의 명실상부한 본산으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전력할 것입니다"며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장수옥 총재는 특공무술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일생의 꿈인 무림원(武林院)건설의 계획도 밝혔다. 특정 무술만이 아닌 모든 무술의 전당인 무림원을 건설하여 모든 무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는 것이다.
장 총재의 꿈은 장 총재만의 꿈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무술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는 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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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누가 창시자인가 관심을 갖고 알아보니
무도논객 블로그에 특공무술의 진실 이라는 것을
읽고 영상물 감상도 했습니다.
특공무술 창시자 박노원님이 확실해졌습니다
만일 안 나오면 "네이버" 들어가셔서 "특공무술의 진실" 치시면 무도논객이 올린 영상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들어가셔서 보면 되기고 합니다.
특공무술의 진실[대한특공무술협회의 장수옥 총재와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회장]은 과연
무엇일까?
무예신문에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의 글이 연재되었다.
상당한 파문을 불러오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와 있다.
http://www.mooye.net 에 가보면 총6편의 연재글이 있다.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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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누가 창시자인가 관심을 갖고 알아보니
무도논객 블로그에 특공무술의 진실 이라는 것을
읽고 영상물 감상도 했습니다.
특공무술 창시자 박노원님이 확실해졌습니다
만일 안 나오면 "네이버" 들어가셔서 "특공무술의 진실" 치시면 무도논객이 올린 영상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들어가셔서 보면 되기고 합니다.
특공무술의 진실[대한특공무술협회의 장수옥 총재와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회장]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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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파문을 불러오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와 있다.
http://www.mooye.net 에 가보면 총6편의 연재글이 있다.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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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특공무술연맹 한국판 개설! 참고바랍니다.
한국무술이 해외에 본관을 두고 세계로 진출하는 무술단체가 있다.
바로 특공무술(세계특공무술연맹:총재 이원익) 인데 1982년 도미하여
현재 25년째 세계로 특공무술 보급에 앞장 서 왔다.
특히 정통방식과 극기훈련 수련방법은 세계에서 정평이 나 있는데
미국인에게 사무라이 보다 더 철저히 수련 시킬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무척 야무진 조직에 수많은 사범들이 수양관으로 들려 보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한국 사이트를 개설 무술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수 있도록
한글판이 링크 되었다. 한번 꼭 들려 볼만한 사이트이다.
http://tukongworld.com
2006-04-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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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무림원 꼭 완성하세요. 특공인들은 좋겠습니다. 총재님 처럼 무술원건립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특공무술화이팅!!! 저는 경호무술 수련합니다. 장명진경호무술원 신내전수원요. 경호무술은 장명진원장님이 1992년에 창시 했습니다. 특공무술을 장수옥총재님이 창시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존경합니다..
2006-04-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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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나쁜사람들 좋은이야기 보다는 안좋은 이야기가 많네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2006-03-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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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통재님은 본인이 국술인임을 부인하지 않으셨고
특공무술의 거의 모든 동작에서 본인이 국술제자임을 밝히고
계십니다..오랜세월 국술이 합기도의 유파인것처럼 여겨질때
그래도 특공무술은 독자적인 행보를 했으니 정말 다행이죠,,
그런점에서 서인선 한민족합기도 총재는 국술인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해야 합니다.2006-03-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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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의 정체성 확립이란 과제는 특공무술인들 스스로 버리고 있다고 본다. 일관성 없는 역사 주장과 특공무술이란 무술명칭 조차도 서습없이 종합무술, 경찰무도.무술, 경호무도.무술, 특전무술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다.. 그냥 태권도 처럼 무술태권도, 경기스포츠 태권도라는 장르 구분만을 둘 뿐이지 결국 태권도란 무술 명칭은 절대 사장 시키지 않는다. 유행과 일부 기류의 형성에 편승하거나 따라 해서는 특공무술의 정체성은 서지 않는다고 본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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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은 말 그대로 군무술로서 그 정체성이 선다.. 이를 부정하거나 희석시키는 행동을 스스로 하는것은 무식함이다. 무지해서 그런거면 배우면 변화가 있을것인데 무식함은 가르쳐도 변화가 없다. 무술명칭과 함께 따르는 무술의 탄생, 철학, 사상, 기술을 부정하는 무식함은 이제 없어야 할 것이다. 장수옥 총재님이 잘 해주실것으로 믿는다.
2006-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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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동검도도 특공무술이겟네요??? 신라화랑도, 고구려 사무랑도 모두 군인이였으니...그들이한 해동검도도 특공무술???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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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공무술은 장수옥 총재 쪽이 아닌 다른 쪽입니다. 그 칼은 칠지도지요. 심지어는 고구려 조의선인의 특공무술이라고 대놓고 거짓말 하는 양심을 시궁창에 던져버린 협회도 봤습니다.조의선인도 군인이었고 특공무술은 군대 무술이니 고구려 조의선인의 무술도 특공무술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 같던데......그런놈들땜에 무술하는 사람들은 꼴통이라는 소리들을 많이 듣나봅니다. 실제로도 꼴통과 지진아들이 많기도 하고요.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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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특공무술에 왜 뱀모양의 장검을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서양의 플랑베르쥬같은 검이 왜 특공무술에 들어있는지? 한국의 특공대는 기본장비만도 무거울텐데 그런 칼도 소지하고 다니나???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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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무도를 하는 무도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자강불식) -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아니하며 수양에 힘을 기울여 게을리 하지 말며 항상 자신이 수련하고 있는 무도만 같고 있다면 발전또한 절대 없을 것이고 더욱 흥미과 관심에 멀어지는 무도가 될것이다. 모든 무도인들은 타무도에 상황점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또우리 무도가 발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하여 끝산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제는 무도학회에 통합하여 모든 무술에 하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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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도 군 무술로서의 본래의 본질과 정체성을 갖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요즘 직업군인 장교, 부사관으로 지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군사, 부사관 학과도 많이 생겼고 이 학과등에 군 무술인 특공무술이 보급되어 군 전투력을 향상 시키는데 군 무술인 특공무술이 일조해야 한다. 이것은 특공무술의 무술로서의 가치와 본질에서 당연히 군무술의 우수성을 군사학, 부사관학과에 전파 해야 하는것이다.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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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은 우리나라 특수부대의 전투능력의 전력인 군 무술이란 본래의 정체성을 빨리 찾아야 한다. 또, 창시자들도 명확히 몇명인지 알려야 한다. 무술명칭의 어원도 사실에 근거해 정확히 해야 한다. 특공무술만의 기술을 도장에서 버려서도 안된다. 본래 군무술인 특공무술이 생활무술, 종합무술, 경찰무술, 경호무술 등으로 잘못 불리우는 것도 특공무술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 위해서는 막아야 한다.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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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명칭에 있어 이 기사의 장수옥총재님은 차지철 경호실장이 특공무술이라 명명했다 한다. 교본에서도 차지철실장의 무술명 하사를 말했다. 헌대 대한의 홈페이지는 박정희 대통령이 하사 했다 한다. 국제는 무술명칭 탄생에 특별히 거론 하지 않았다. 한국은 이미 특공무술이란 명칭이 특공대에서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는 태권도, 합기도, 유도 등등의 무술을 특공대에서 수련하고 있었기에 그냥 특공대에서 하고 있는 무술을 특공무술이라 했다고 하는것 같다.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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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국제, 한국, 세계 등의 특공단체들의 말이 다 틀리다. 일단 역사적으로는 이단체중 중요인물이 민간인의 신분, 군인의 신분으로 특공무술로 불리우는 무술을 무기술 위주로 창안한것이다. 말 그대로 특공대의 새로운 전략의 탄생을 의미한다.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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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무술이 특공무술이다. 특공대에서 만들어 졌다. 아마 경례 구호가 "특공" 아니였나 싶다. 그래서 특공무술이라고 불리워 진것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특수부대원들인 특공대에서 수련하는 전투무술을 특공무술이라 하는것 아닌가.... 특공무술 초창기때 합기도술기와 야삽술, 단도술, 총검술 등 군대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무기화 하여 적을 살상하기 위한 무술로 만들었고 이것이 특공 무술 이다.
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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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을 만드는데 여러가지 재료가 필요하고, 각자 해야하는 분야가있으므로 하나의 건물이 완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는 벽돌과모래를 나르는 나르는 사람, 쌓고 바르는 사람 또다른 여러분야의 각자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만 아름답고 튼튼한 건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이런 말들을 하죠 저 건물 내가지었다고 이사람은 벽돌을 날랐던 사람 또는 모래를 나르던 사람 하지만 진자로 건물을 지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특공무술인 여러분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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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이 개인의 무술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특공무술 입니다. 장수옥 총재님 존경합니다. 특공무술인으로 무술의 선배 진정한 무술 고수로 존경합니다. 특공무술 통합 말씀하시는데 왜 통합은 아니되는 지요.
특공무술 창시자들 모두를 감싸않고 이제는 진정 모두의 특공무술로 남개하여 주시고 아니면 군부대 특공무술 통합하여 주십시요 서로 발전하는 특공무술이 되어야지 반대로 서로 미워하거나 불신의 특공무술이 되는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장수옥 총재님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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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이나.합기도 술기는 연무일 뿐이다
겨루기나.실전에서 빈약한 것을..
이것이 살상무술인가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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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수련하는 원로의 총재의 모습이 진정 무도인이다. 각 협회회장들을 놓고 보자, 아니면 총재들을 놓고 보자. 몸으로 지금까지 수련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다 생 어거지로 단을 딴거다. 아마 말이 8단 9단 10단이지 실력은 초단도 안될거다. 국기원원장님도 대회때는 도복을 입고 원로다운 시범을 보일필요가 있다. 유도협회회장도 태권도협회장도 검도협회회장들도 그렇고 모두가 말이다. 원로라면 원로다운 면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원로선생님들께서는 1주일에 2번이상이라도 도복을 입고 운동합시다. 골프는 그만하고.
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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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창안 발전 등
그것을 발전시시킬수 있는 사람이 더중요한것이다
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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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홍콩을 찾았듯이 군대도 특공무술을 찾아가세요. 그리고 특공무술이 군대무술이나 청와대무술이면되지 일반인들에게 필요한가요?
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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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특공무술이 아닌 진짜 특공무술을 찾읍시다.
2006-03-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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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이 좋아 수련하고 계시는분들은 수련에만 열중하세요. 그러나 특공무술을 지도하고 계시는 교육자분들은 정신차리세요. 지금 당신들이 특공무술을 합기도의 아류 무술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특공무술의 정체성을 찾길 바랍니다.2006-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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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님~ 공부 좀 하세요!
2006-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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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인 말조심하거라...
특공무술은 하는 사람이라면 창시자는 장수옥총재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에이 그것도 모르면 넌 정말 특공인이라고 말할자격도 없는 무지인이다.
앞으로 특공인이라는 이름쓰지마라.2006-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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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창시자??? ...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때가 온다. 청와대 경호무술이 특공무술이란 말인가?... 민간인을 위해 만든 특공무술은 군대에서 개발된 특공무술과 정말 많이 다른데....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되나요, 양심을 팔지마세요 제발... 특공무술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슴 아프게 합니다. 특공무술 창시자님 왜 침묵하고 있나요!!!
2006-03-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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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이 태동하기까지는 장총재의 역할이 컸던것은 부인할수는없으나 그과정에서 또 다른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묵과한다면 참으로 애석한일이라 봅니다.그이들의 나라에대한 충성심과 어떤때에는 죽음을무릅쓰고 행했던 지난날의 기억이 어느 집단들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그들의 희생에 아픔을 주지는말아주세요! 특공무술 "참"좋은운동이지요!관계자 여러분의 힘을 모아서 세계적인 무술로 만들어주시기를...특공창설멤버중한명이...
2006-03-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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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2006-03-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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