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 수여
발행일자 : 2026-08-24 15:50:46
수정일자 : 2026-08-24 15:54:55
[박규태 / pd@mookas.com]

필리핀태권도협회 50주년 기념식… 국가태권도센터 12월 완공 예정

국기원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8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태권도협회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정상 대통령을 대신해 길베르토 테어도로 국방부 장관, 존 패트릭 그레고리오 체육부 장관, 아브라함 톨렌티노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라파엘 M. 알루난 필리핀태권도협회장 등 4명이 함께 단증을 전달받았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서신을 통해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여러 세대의 필리핀인들에게 규율을 함양하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수단이 됐다"며 "정부 차원에서 태권도 프로그램 확대와 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웅석 원장은 "마르코스 대통령의 태권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필리핀 태권도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국기원과 필리핀이 함께 새로운 태권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스포츠위원회와 필리핀태권도협회는 마닐라 비토 크루즈 지역에 '국가태권도센터(National Taekwondo Center)'를 건설 중이며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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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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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9단 ㅎㅎ. 재력있고 명예있는 사람들에게 늘 주는 명예 9단.. 재력과 명예만 있으면 거저 가져다 바치는 태권돈 9단..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주짓수 고단자는 무서운데 태권도 고단자는 우스운 이유를 제발좀 파악하자.
어쩌다가 태권도를 하면 챙피한 세상이 된건지... 요즘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주짓수, 킥복싱, MMA 를 선호한다는데 왜냐하면 태권도 하면 쪽팔리단다. 너무 돈만 좇아가다보니 "어~ 우리애가 힘들어해요", "우리애가 스파링을 무서워해요~" "우리애가 다쳤어요" 이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고 무지한 과잉 보호가 뭔가 되는냥 떠들어데는 학부모들 때문에 그놈의 안전 안전 안전 재미 재미 재미 위주로 선호하다보니, 정작 제일 중요한 무도정신인 '남과 겨룰때의 두려움을 극복' 하며 얻는 자신감은 배울수 없는 우리꼬맹이 귀여운 놀이동산으로 전략해버린 태권돈. 상황이 이러니 결국엔 겨루지 않고도 수련하는 품새, 써커스 격파가 뭔가 대단한것처럼 보여지는 보여주기식 태권도로 전락해버린 현실... 이소룡은 말했다. "송판은 당신을 받아치지 않는다" 괜히 사람들 앞에서 애꿎은 송판 몇장 깨고 세상에 있는폼 없는폼 다 잡으면 뭔가 된 것처럼 착각하는데, MMA 도장에 한번가서 붙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왜 이소룡이 "송판은 당신을 받아치치 않는다" 라고 했는지.. 그러면 또 누군가는 말하겠지, 태권도는 무도라고 ㅎㅎ
폼만 잡는 태권도는 제발 고만하고 무술, 무도의 근본인 겨루기에 집중하는 태권도 문화로, 다시 예전처럼 두렵고 카리스마 있는 태권도장들이 되길 바라며, 윗선에 계신 태어나서 단 한번도 진정한 겨루는 무술을 안해보신 분들이 진정한 사범님들로 교체되어 정말 어디에다가 내놔도 자랑스럽고 우습지 않은 대한민국 태권도로 개혁해 주시길 바란다. 지금 축구의 홍명보는 태권도에도 있다. "사람들이 좋아해야 하니까 얼굴 많이 차게 많들어 안그러면 올림픽에서 퇴출당해!" 이런거 전략이라고 내놓는건, 도장에서 "애들 다치니까 겨루기 하지마!" 이런거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고... 누구를 위한 올림픽인가? 막대한 올림픽 예산에 그로인한 막대한 수입을 안 놓치려는 결국은 태권도의 홍명보들이 짠 태권돈 전술 아닌가? UFC 에서도 칭송받는 태권도가 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명예9단 제발 그만!2026-08-29 16:5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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