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갑 국기원 행정부원장, 만장일치로 재선임
발행일자 : 2026-09-01 16:57:16
수정일자 : 2026-09-01 16:58:15
[박규태 / pd@mookas.com]

임기 2026년 11월 4일~2028년 10월 16일, 감사규정 개정안도 원안 의결

국기원이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재선임했다.
국기원은 9월 1일(화)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17명 중 16명이 출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종갑 행정부원장 선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기원 정관에 따르면 행정부원장은 이사 중에서 원장의 추천으로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하도록 돼 있고, 임기는 2년이다.
단, 행정부원장의 임기 기산일은 해당 이사의 임기 만료일까지로 규정돼 있어, 재선임된 이종갑 행정부원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4일부터 2028년 10월 16일까지다.
이종갑 행정부원장(1966년생)은 국기원 기획조정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뒤, 202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국기원 행정부원장으로 국기원을 이끌어가고 있다.
만장일치로 선임된 이종갑 행정부원장은 "국기원이 태권도 본산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성원 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태권도계의 다양하고 복잡한 갈등을 합리적인 협력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행정력을 높이기 위한 '감사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기원은 일상감사 제도와 적극행정면책 제도를 도입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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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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