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세이브더칠드런·엠스퀘어코리아, 아동권리 증진 MOU 체결
발행일자 : 2026-07-29 21:45:18
수정일자 : 2026-07-29 21:45:32
[박규태 / pd@mookas.com]

태권도 지도자 대상 아동권리 교육·국내외 아동지원사업 공동 추진

국기원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엠스퀘어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오후 2시 국기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윤웅석 국기원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전종욱 엠스퀘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고난도 시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외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국제아동권리 NGO이며, 엠스퀘어코리아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사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기획사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아동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태권도를 활용한 국내외 아동 지원사업 발굴·추진,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 및 나눔 문화 확산,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 상호 활용, 공동 캠페인 홍보 및 대외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정태영 총장은 "태권도라는 세계적 문화자산과 아동권리 교육을 접목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윤웅석 원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무예를 넘어 아동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뛰어난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아동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들에게 희망과 지원을 전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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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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