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국가대표선수촌 방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 선수단 격려… "최상의 훈련 환경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8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홍근 장관은 수영, 체조, 펜싱 등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메디컬센터와 웨이트트레이닝센터를 찾아 국가대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육상 우상혁, 근대5종 전웅태, 유도 김하윤, 브레이킹 김홍열, 우슈 변시우, 스쿼시 나주영 선수 등과 함께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해 대회 준비 및 훈련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홍근 장관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되는 자리였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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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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