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반기문 명예고문 위촉·MMA 준회원 가입 의결
발행일자 : 2026-05-20 19:59:55
[한혜진 / press@mookas.com]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선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5월 1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제15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2대 집행부 초대 명예고문으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위촉했다. 반기문 명예고문은 2017년 IOC 윤리위원장에 선출된 데 이어 2025년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반기문 명예고문과 함께 국제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윤리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는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선임됐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선수단의 대회 준비와 현장 운영 지원을 맡는다.
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에서는 지난 14차 이사회에서 준회원 가입이 보류됐던 대한MMA총협회가 아시안게임 종목 기준 가입 요건을 충족해 한시적 준회원으로 가입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7개, 인정단체 14개 등 총 84개 단체로 조정됐다.
이 밖에 「선거자문위원회규정」 제정을 통해 선거 관련 자문기구를 상설화하고 선거 업무의 전문성과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