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합우승


  

겨루기 2위·품새·태권체조 1위… 경남 3연패 저지, 부산 3위·대구 4위

품새 시상식

경기도가 2026년 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에서 경기도는 겨루기 2위(금 12개, 은 6개, 동 18개), 품새 1위(금 3개, 은 3개, 동 2개), 태권체조 1위(금 1개)를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최지이자 직전 대회 2연패를 기록한 경남은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1~2일차 겨루기 종목에서 금 14개, 은 12개, 동 11개를 획득하며 1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진행된 품새에서 2위(금 3개, 은 2개, 동 2개), 태권체조 3위(동 1개)에 그치며 경기도에 종합우승을 내줬다. 이어 부산이 종합 3위, 대구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합순위는 출전점수 30점, 겨루기 30점, 품새 20점, 태권체조 20점을 합산하여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380여 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여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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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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