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 태권도 문화 확산 업무협약
발행일자 : 2026-01-20 12:17:48
수정일자 : 2026-01-20 12:19:04
[한혜진 / press@mookas.com]

세계 대회 교류·관광 활성화 협력… 9월 파라·품새 대회 개최

우리나라 대표적인 태권도시 무주군에 태권도원을 조성하고 관리 운영 중인 태권도진흥재단과 새로운 태권도시를 표방하는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태권도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 춘천시장)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 태권도 콘텐츠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등 태권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태권도를 통한 도시 발전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올해 태권도진흥재단은 9월 4일부터 '2026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와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등 메이저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11월과 12월에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훈련 캠프'와 '국가협회 품새 심판 워크숍'을 태권도원에서 예정하고 있다. 세계태권도 성지이자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레저스포츠조직위원회는 9월 16일부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양측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확산과 태권도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태권도진흥재단과의 협약은 태권도 발전에 있어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올해 예정된 세계태권도대회 간 교류를 비롯해 양측 간 협력을 이어가자"며 "무예와 스포츠 그리고 문화로서 더욱 성장하는 태권도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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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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