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 치료기 브랜드 온릴스, 베트남 국가대표팀에 치료기 후원


  

베트남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에 도움되길 바라며, 2천5백만원 상당 기능

국내 근적외선 치료기 온릴스의 (주)큰손브라더가 최근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촌에 방문해 근적외선 치료기를 기증했다. 

국내 근적외선 치료기 브랜드 온릴스를 제조, 유통하는 주식회사 큰손브라더(대표 신상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단에 온열치료기를 기증했다.

 

큰손브라더(온릴스)는 지난 18일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다낭지회(회장 임종인)와 후원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다음날 베트남 국가대표선수촌에 이어 20일 베트남 다낭대표팀 선수촌에 2천5백만원 상당의 부상예방 및 재활치료를 위한 자사 대표 근적외선 온열치료기를 기능했다.

 

선수단에게 매우 귀중한 의료용품을 기증을 받은 베트남 국가대표 다낭선수촌 황 호앙 뚱 촌장(Mr. Phạm Hoàng Tùng)은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증에 감사를 표했고, 다낭시 대표팀장 대행인 Mr. 쩐 도 꽝(Trần Đỗ Quang)은 “현재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적외선 치료기보다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기증받아 매우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주)큰손부라더(온릴스) 신상호 대표는 “이번 베트남 체육계와 MOU 체결을 계기로 치료기를 기증하게 돼 베트남 전문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추후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국 기업의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다낭 대표팀 후원 계약에 가교 역할에 나섰던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다낭지회 임종인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훈련하는 베트남 선수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온릴스 (주)큰손브라더 신상호 대표(중앙)가 한-베트남 체육 교류에 앞장서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다낭지회 임종인 회장(좌)과 베트남 지원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해 현지 국가대표 선수단과 다낭시 대표 선수단에 의료기기를 기증했다. 

온릴스 근적외선 치료기는 각국 의료계 임상결과 인체파동 효과가 극대화 되어 순환 신체기능 회복을 촉진해준다는 신체 조사 결과를 나타냈다. NASA(미항공우주국)에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주인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30 이상 우주선 근적외선을 켜놓고 일상생활을 해왔다.



940nm 근적외선 파장의 온릴스는 일상생활에서 번거로웠던 케어를 손쉽게 있으며, 좌욕과 통증완화 뿐만 아니라 에너지 향상과 피로회복, 심신이완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2023 한국고객만족도1고객만족브랜드(근적외선 좌욕기) 부문을 수상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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