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한가라테연맹 강민주 회장 “가라테 저변 확대에 최선 다할 것”


  

대한가라테연맹 강민주 회장 – 2023년도 신년사

대한가라테연맹 강민주 회장

존경하는 체육 가족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체육인을 비롯한 온 국민 여러분께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하여 일상을 비롯한 모든 삶 자체가 많이 바뀌어 버렸지만, 이제 조금씩 우리가 지내왔던 일상으로 점차 회복돼가고 있는 모습에 희망을 품게 됩니다.

 

2021년 1월 10일 취임한 이래 우리나라 가라테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왔습니다.

 

우리나라 가라테는 국내에서 저변이 넓지 않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무도 스포츠 종목이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종목의 종주국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세계사회화와 더불어 스포츠는 그 종교·정치·이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포츠의 가치로써 판단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라테는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비롯하여 유스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세계가라테연맹에 가입된 회원국은 200개국 이상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사랑하는 스포츠 종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대한가라테연맹은 2023년 대한체육회 정회원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승격을 통해 국가대표 상시 종목 복원과 더불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과 조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체육 가족 여러분, 다르다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생각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나라 가라테가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강민주(姜旼周)

 

[무카스미디어 = 권석무 기자 ㅣ sukmooi@naver.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석무 기자
무예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Fight Cast)

무카스미디어 MMA, 주짓수, 무예 분야 전문기자.
브라질리언 주짓수, MMA, 극진공수도, 킥복싱, 레슬링 등 다양한 무예 수련 
람 몸을 공부하기 위해 물리치료학을 전공, 무예 고문헌 수집 및 번역 복간본 작가로 활동.
#가라테 #대한가라테연맹 #강민주 #대한체육회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부시도

    무도는 일본 고유의 상무 정신에서 유래 오랜 역사와 사회의 변천을 거쳐 술(術)에서 도(道)를 개발 한 전통 문화이다.
    예를 들어 부드러움을 뜻하는 '쥬도(유도)'나 조화로운 정신을 뜻하는 '아이키도(합기도)'처럼, '도'는 무술이 지향하는 '방식'을 상징합니다.
    현대 일본 무도는 心氣一如의 가르침에 근거로 하여 예를 거두어 기술을 연마, 신체를 단련하고심단의 수업패널 수업도 · 단련 방법으로 발전해왔다. 이러한 무술의 특성은 일본인의 인격 형성에 적지 않은 역할을하고있다. 이제 일본무도는 세계 각국에 보급되어 국제적으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우리는 단순한 기술의 수련과 승패의 결과에만 매몰하고, 무도의 진수를 이탈하지 않도록 자성하고, 이 같은 일본의 전통 문화를 유지 · 발전 시키도록 노력하여야한다. 여기에, 무도의 새로운 발전을 기 기본 지침을 내걸고 무도헌장한다.
    제 1 조 (목적)
    무도는 무기(무의 기술, 武技)에 의한 심신의 단련을 통해 인격을 닦고 식견을 높여 유능한 인물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
    제 2 조 (계고, 게이코)
    연습 있어서는 시종 예법을 지키고 기본을 중시하고 기술 만이 비대하지 않고 심기체(心氣體) 일체로 수련한다.
    제 3 조 (한판 승부)
    경기와 모양의 연무에 임하고는 평소 연마 무도정신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 함께 이겨 자만하지 않고지고 후회 먼저 항상 절도있는 태도를 견지한다.
    제 4 조 (도 장)
    도장은 심신 단련의 장이며, 규율과 예절을 지키고 정숙 · 청결 · 안전을 취지로하고 엄숙한 환경의 유지에 노력한다.
    제 5 조(지도자)
    지도에 있어서는 항상 인격의 도야에 노력 수술 관리 연구 · 심신 단련에 힘써, 승패와 기술의 고견에 얽매이지 않고, 師表에 어울리는 태도를 견지한다.
    제 6 조(보급)
    보급에 있어서는 전통 무도의 특성을 살려 국제적인 시야에 서서 지도의 충실과 연구의 촉진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무도의 발전에 노력한다.
    소화 62년 4월 23 일 제정
    일본무도협의회

    2023-01-23 02:54:5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