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런 태권도 경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


  

태권도, 올림픽의 양과 음, 세계화의 음과 양

류병관 교수

언어는 세계의 사실을 그림처럼 담아낸다는 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을 말하지 않더라도 언어가 이미 세상의 상징임을 안다, 더구나 명확한 사실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말은 현실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다,

 

‘재미없다’ ‘득점이 뭔지 헷갈린다’ ‘발 펜싱이다’ ‘발 무용이다’ 등 말들은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냥 태권도 경기가 사실 그렇다는 말이다. 어김없이 “어쩌다 이 지경 까지!” 라는 말도 따라 나온다.

 

올림픽을 향해 달려왔다. 결국 올림픽 정식종목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그 전제 조건이 보편적 세계 스포츠가 되는 것. 바로 세계화였다.

 

오로지 태권도 보급을 위해 전 세계로 나갔던 수많은 해외 사범님들의 오랜 세월 피와 땀 그 결실로 세계화와 올림픽 정식종목의 쾌거를 만들었다. 전 세계에서 모진 괄시와 험한 도전을 몸으로 깡으로 이겨내고 만들어낸 결실이었다. 그것이 바로 한류의 원조가 되었고 올림픽 태권도의 원동력이다.

 

올림픽에서 태권도는 다른 모든 격투 스포츠를 잠재울 박진감과 흥미의 요소를 가진 경기로 주목받았다. 어떤 격투 경기보다 다양한 기술과 빠른 몸놀림 그리고 강한 파워로 세계적인 무도 스포츠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그 가치를 우리 스스로 망가트리고 말았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엉터리 판정들이 난무했고 전횡과 정치가 만들어낸 잘못된 판정들 때문에 퇴출 위기에 놓였다. 이긴 자가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탐욕과 정치가 승자를 결정하는 작태의 연출에 IOC는 공정한 전자호구 채점시스템을 도입하게 했었다.

 

전자호구 시스템으로 세 번의 올림픽을 치렀다. 그리고 우리 태권도 경기는 몰락했다. 재미도 없고 기술도 없고 정체성을 잃어버려 태권도가 죽어 간다는 소리까지 듣게 됐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태권도는 세계인들에게 무한한 실망을 주고 가장 재미없고 가장 알 수 없는 올림픽 경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처음부터 잘못이었다. 화려하고 박진감 있는 태권도 기술을 판정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어야 했다. 조악하기 그지없고 이미 국내에서 수없이 문제점을 제기한 접촉식 전자호구 시스템을 왜 덜컥 채택했는지 그 이유를 우리는 모른다.

 

왜 이렇게 태권도 기술을 하나도 살릴 수 없는 엉터리 시스템의 기기를 채택했는지는 모른다. 로비설을 비롯한 별별 이야기도 나왔으나 “다음에는 달라지겠지”라면서 기다렸다. 국회도 관심을 갖고 공청회도 열었지만, 다 그때뿐 이었다. 두 번의 올림픽에서 똑같은 욕을 듣고 5년 만에 많은 우려 속에 이번 올림픽을 치렀다.

 

결국 최악의 경기를 세계인들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꼈다. 헤드기어가 날아갈 정도로 뒤돌려차기를 맞았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고 골든포인트에서 먼저 찼는데 점수는 늦게 찬 상대가 가져갔다. 손목이 꺾인 희한한 주먹 지르기는 득점되고 빵 소리 나는 주먹 지르기가 점수가 되지 않는 희한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

 

돌고 뛰고 찍고 때리던 그 화려한 발차기 기술들은 다 사라지고 앞발 들고 한발로 징검다리 건너는 듯 한 희한한 장면만 내내 연출 됐다. 태권도 중계가 나오면 다른 곳으로 채널 돌린다는 소리를 우리는 가슴 도려내는 심정으로 들어야만 했다. 그러다보니 때 아닌 유투브에서는 과거 태권도 경기들이 소환돼 올림픽 중계보다 더 많이 보는 기이한 현상이 생겨났다.

 

그런데 세계태권도연맹은 전 세계에 골고루 메달이 돌아간 세계화를 재확인한 성공적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세계화라니! 이미 세계화가 됐기 때문에 올림픽 종목이 됐다.

 

210개국에서 하는 태권도는 누가 뭐라고 해도 한류의 원조다. 올림픽 때문에 세계화가 된 것이 아니라 세계화가 됐기 때문에 올림픽의 정식종목이 됐다.

 

엉터리 전자호구로 인한 엉터리 게임에 대한 원망을 세계화의 재확인이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다시 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랫동안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피 땀 흘리며 발차기와 정신을 가르쳐온 해외 사범님들에 대한 모독이고 미래를 없애는 파멸의 자화자찬일 뿐이다.

 

눈이 없어 못 보고 귀가 없어 못 듣는지는 모르겠다. 매번 올림픽 때마다 재미있게 하지 않으면, 박진감 있고 스피드 있는 태권도 기술을 살리지 못하면 태권도 자체가 죽는다고 했다. 대답은 그때마다 다음이라고 했다. 그때마다 알아서 한다고 했다. 그런데 결국 태권도는 없어지고 경기만 남았다. 어설프고 재미없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이상한 게임만 남았다.

 

누구 잘못인가? 모두의 잘못이지만 첫 번째 책임은 세계태권도연맹이다. 이런 올림픽 경기를 보게 만들고 국민이 한탄하게 만들고 외면하게 만든 첫 번째 책임은 무조건 세계태권도연맹이다.

 

그 많은 아우성과 외침을 외면하고 무사안일과 태만으로 일관했다. 이제 제대로 일해야 한다. 연맹에 태권도 전문가 없다는 말 나온지 이미 오래다. 여론 듣고 개선이라도 해야 한다. 유명무실한 위원회 말고 실제로 일하고 반영되는 위원회라도 작동시켜야 한다.

 

태권도인이 어떤 전자호구 시스템을 원하는지 듣고 반영해야 한다. 개발비 없으면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국기 태권도’라고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가? 10대 문화 상징 중 태권도에 대한 지원이 가장 약하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도 태권도 발전에 1천700억 원을 주겠다고 했는데 못 받고 있는 것 아닌가? 못한 것이 아니라 안한 것일 뿐이다.

 

인식을 바꿔야 한다. 유럽에서 접촉식 선호하고 유럽 표가 중요할지라도 거기도 가치가 상실되면 오히려 도장에서 태권도 자체가 외면 받는다. 정정당당하게 수련하여 도전하면 누구나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세계 태권도 심장 국기원도 역할 해야 한다. 전 세계 태권도의 본부라고 전 세계 태권도의 중앙 도장이라고 하면서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다. 세계의 도장들을 관리하고 태권도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하면서 국기원은 지금까지 올림픽 태권도 경기 문제 개선을 위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법적으로 태권도가 국기 아닌가? 수없이 많은 도장과 유단자들과 수련생들이 태권도의 가치를 상실한 경기를 보고 참담해 하고 있는 마당에 국기원이 앞장서서 변화시키려 하지 않으면 누가 하나?

 

세계태권도연맹과 손잡고 정부를 종용해 지원받고 무조건 변화 되게 해야 한다. 아니면 차라리 국기원이 앞장서서 태권도 교본의 기본 발차기를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대신 비벼차기, 문질러차기, 닿아차기로 바궈야 하지 않는가?

 

대한태권도협회는 끊임없이 태권도 기술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하고 그런 대회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세계태권도연맹 인준을 받기 위해 노력했어야만 했다. 수많은 국가 협회 중의 하나가 아니라 종주국 협회 아닌가?

 

근본적 책임은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있다, 법적으로도 국기인 태권도의 전자 호구시스템을 세계연맹이 만들지 못하니 정부에서라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그렇게 울부짖었는데 전혀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연구들만 지원했다. 최근에도 현장과 동떨어진 전혀 엉뚱한 전자호구 개발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해져 우려된다.

 

재미와 흥미를 위한 태권도 경기 활성화 방법은 간단하다. 태권도의 강한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족하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지금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의지가 없었을 뿐이다. 세계 최고의 IT 강국, 전자 강국인 우리나라다.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의 태권도, 국기원장의 태권도, 대한태권도협회장의 태권도가 아니라 태권도의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의 국기원, 태권도의 대한태권도협회가 되길 간절하게 바란다.

 

다들 손잡고 진정으로 상의하고 개혁해주길 바랄 뿐이다.

 

 

- 외부 기고문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글. 류병관 교수 = 용인대학교 ㅣ bkry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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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권도경기 #발펜싱 #전자호구 #류병관 #세계태권도연맹 #WT #WORLD TAEKWODO #대한태권도협회 #KTA #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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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사공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태권도계 이름있는 사람들이 해결책도 없고 앞장서서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이러네 저러네 떠들어대니
    태권도계에 발전이 없는겁니다.
    각분야에 전문가를 지정했으면 맡기고 책임을 지게하세요.
    책임자보다 높은 사람들이 이렇쿵 저렇쿵 들쑤셔대니 똑바로 가겠냐고요.
    진짜 태권도 문제점은 규칙이며 정책이며 싹다 필요없고
    직책이 감투인가 한자리만 차지했다 하면 그놈에 입방정과 간섭질을 왜이리도 많이하는지
    책임지고 앞장서지도 못할꺼면서 뒤에서 떠들어대기만...ㅉㅉㅉ

    2021-09-10 15:26:3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에휴

    거참 좀~ 지켜봅시다 말그대로 전자호구로 세번밖에 하지 않았습니까?
    태권도학과 교수가 앞장서서 엉터리다, 최악이다, 이따위 칼럼이나 쓰고 있으니
    일반인들이 재미있게 보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경기고 그 종목 교수가 나서서 이거 잘못됐다 엉터리다 하면 재미있던 사람도
    어? 그래? 그렇게 되는거예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이런데 글을 쓰지말고 논문을 쓰시던지 팩트를 가지고
    관련단체의 목소리높여 항의를 하세요.
    내가볼때 뻥소리듣고 사람이 버튼 누를때보다야 낳으니 가만 좀 지켜봅시다.
    발펜싱하고 이러는거 외국선수들 전부다~ 우리나라 전지훈련와서 배워가는거예요.
    우리나라 지도진 선수들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2021-08-24 14:44:5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1
    • 뭔소리?

      이미3번의 올림픽에서 보여주지 않았나 이딴 개판식의 룰로는 태권도 가가진 화려한 경기력을 끌어낼수없다는거? 왜 연맹에서는 가장근본적이고 개정할수있는 쉬운기술들을 바로잡지않고 방관하나요? 왜죠? 참답답하네요 세계연맹 페어플레이 좋지만 이거는 아니지않나? 어디 강아지새끼 전봇대 오줌싸는거처럼 다리들어올리면 득점올라가고 태권도라하고 여러나라에서 메달이 골고루 분배되고 다양해져야지 태권도의 가치가올라가는겁니까? 정작본연의 태권도 기술을 썩게만들고 다리긴 선수들이 발로 툭갖다대 득점올라가니 태권도경기의운영 기술 보다는 어디이름도없는 신체조건 좋은유럽 난민선수들 올림픽에서 메달따게해서 영웅만들기 놀이하는겁니까? 참 기가막힙니다 경기규정 변경하기전 연맹 임원들부터 싹다 물갈이해야되는데 ㅋㅋ 조정원 독재 또하네요 북한김정은도아니구 대체 얼마나 태권도말아먹을려는지

      2021-08-31 21:48:47 수정 삭제 신고

      0
    • 에휴

      잘알고있네요.
      올림픽이란게 원래 신체능력을 여러가지 종목으로 겨루는 것이 본질이요.
      부족한 신체능력을 종주국에서 긴 세월에 거쳐 내려오던 꼼수 경기룰로 채웠던게 문제요.

      2021-09-01 16:43:46 수정 삭제 신고

      0
    • 그니깐

      그니깐 꼼수니 판정시비니 언제까지 호랑이담배피던시절얘기할거냐 내가말하는건 전자호구 를사용하여서도 충분한경기력을 끌어올릴수있는데 왜자꾸 기존의 터치식의 득점 경기를 고수하냐 이말이지 뇌가없는것도아니구 태권도경기인이 봐도 재미없는거를 왜 연맹에서 고집하는지 참나 태권도 문외인들이 임원직을맡고있으니 답답하네 조정원이가 유럽표 의식해서 발바닥센서 인정해주고 서양 인들에게 유리한방식 고집하는걸로아는데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뭔놈의태권 글로벌인지

      2021-09-01 21:56:37 수정 삭제 신고

      0
  • 경기인

    예견 된 일이다. 경기장 가면 협회 임원들 줄서고 눈치 보느라 정신 없다. 경기 문화를 바꾸어야한다.

    2021-08-23 11:01:1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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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협회을 다~축소하고 하나로 통합해라
    작은태권도 작은기구 모든예산을
    태권도에만 수많은 협회직원들감축 정말
    작은거인처럼 이젠 생각해라 훅간다
    어느순간 도장들 사건.사고들 자격없는
    지도자.회장.임원.교수.정치.행정관들
    감축하고 다시 퇴출하고 다시 검증 해야
    한다 만약 지금안하면 이젠끝이다~

    2021-08-21 22:20:1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ㅇㅇ

    무슨 전자호구탓 열심히들해~
    나라돈 충식이들 회장 연맹다~
    줄여~ 무슨단체가 수십게야~
    돈처먹을려고 회장도 많고

    2021-08-21 22:00:4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ㅇㅇ

    대학교태권도과폐지
    그게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전자호구해야지
    왜~냐고 파벌싸움이 아직도 계속있으니까
    덩어리만 큰 공용의최후 지구멸종밖에
    예산은 최고 메달은 꼴지~ 반성들해라


    2021-08-21 21:54:3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도ㅇ

    전자호구 에너지가감시스템(철권) 만들었지않나요! 활용100%하세요... 가드위에 타격도 가감되게 업데이트 하여 적극도입한다면 흥미와 적극적 공방및 다양한 기술들을 쓸듯 합니다.

    2021-08-20 10:57:2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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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로남불

    교수들이나 기득권에 있는사람들이
    지금의 이사태를 어떻게 좋은방향으로 끌고가야할지 고민을해야지
    이때다 싶어 물고 뜯고 기회를 엿보고 있으니 ..

    2021-08-19 15:20:2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도인

    진짜아래영상보면서 화가난다.
    태권도기득권에있는 태권도교수랑,진흥재단사무총장 등이 저런말을 한다는게 웃긴다.
    예전에는 이랬는데, 라떼는 어땠는데, 이런말을 할수있는건 태권도를 했다가 오래동안 태권도를 안한사람들이다.
    태권도를 하는교수나 제도권에있는사람은 비난을할수없다. 본인들의 책임이기때문이다. 지금의 문제가 하루아침에 문제가아니고 오래됬는데 그동안은 방치하더니 지금와서 현재태권도 욕하는게 진짜 어처구니없다. 지금은 우리때는어쨋고 경기가어쩌구 득점이어쩌고 헛소리하지말고 비난하지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라. 욕하고 비판할자격도없다.
    제도권,교수등으로 태권도로 밥먹고살면 발전에 기여해야한다. 다같이 모여서 해결방안을 찾는게 먼저지 누구잘못인지 찾는건 이 문제들이 해결된다음에 해도 늦지않는다

    2021-08-16 11:38:4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용인대

    요새 태끈도가 마이 어렵슴다
    내가 태끈도 배울때부터 병원에서 운동섕리학 실습할 때도, 용인대학교 훈련단 교수 할 때도 내는 누누히 하체도 중요하지만 상체근육도 중요하다고 말해왔습니다
    트키 타제굴 선슈보면 회전기술이 엄청나지 않숩니까? 저게 하체에서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상체 그리고 코아 하체 모두 운동이 되어있으니까 저래나오는그그든요

    2021-08-15 12:15:5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휴텍

    내가 가장 현실적이고 바른 대안을 제시하겠음
    태권도룰 극단적 개편해야함
    허용기술 및 금지기술을 만들어야함. 발바닥 커트의 본연의 기능은 견제와 거리조절이다 하지만 현재는 득점용으로 사용중이다. 발바닥 커트를 이용해 득점을 내려는 기술은 전면차단/ 앞발을 들고 2회이상 공중에서 털기기술 금지 / 그외 기존 태권도 기술로 보이지 않는 모든 기술은 사용금지/ 사용시 점수차감 및 감점 / 뒤차기 같은 정상적인 타격으로 인한 기술은 하용
    이렇게 하면 경기시 득점이 안난다고 할것이다 선수들은 센서의 특성을 알고 손,팔을 이용한 발차기 방어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니까 거기의 따른 대안은 게이지 누적이다. 유도같은 종목도 득점을 세분화하여 승패를 가릴 수 있는 점수제도다 예를 들어 절반이 두개가 되면 한판이 되듯 .. 태권도도 게이지를 누적시켜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한 게이지를 기준점까지 연장시켜주면 득점이 나온다. 계속두들기면 점수가 나오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내가 제시한 방안도 누군가에게는 이러쿵저러쿵 하겠지만 전자호구를 거 확실하세 바꿀수없다면 경기룰을 바꿔야함 발펜싱?그런거를 못하게 룰로 전면차단하면 알아서들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있음

    2021-08-15 11:23:0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도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라고는 하는데, 양궁보다도 못한듯 하네요.
    태권도는 그냥 태권도인들끼리 알아서해서 큰듯합니다.
    어쩌면, 태권도계가 힘이 없는거겠죠.

    외국 선수들은 본업을 가지고 출전해도, 메달을 따고,
    우리 나라 선수들은 선수생활만 하는데, 메달을 못 따고,
    나는 그점이 더 아이러니 하네요.

    우리 나라가 메달을 많이 가져왔으면, 이렇게 논란이 되었을지...

    무카스에 이번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관해서 칼럼을 올리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결국 우리가 유리한대로 규칙을 바꾸자는 의견으로 들립니다.
    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종주국이라고 해서 무조건 메달을 가져와야 되면,
    그동안 자기들 나라의 종주국 스포츠도 아닌 태권도를 수련한 외국인들은 무엇인지 ? 도 의문입니다.
    한국을 위해서 세계태권도연맹의 회원국들이 있는건 아니지요.

    올림픽이든 뭐든, 태권도든, 다른 분야든 변수는 항상 존재하죠.

    모든 분야가, 이론과 현실은 다르긴 하지요.

    본문에 정정당당 하게 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과연 국내 태권도 경기는 정정당당 할까요 ???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태권도는 누구나 정정당당하게 수련합니다.
    경기로 갔을때 문제가 생기는것이고, 태권도 조직들, 협회, 그리고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가 생기죠.

    태권도계만큼 더럽고, 야비한 세계가 있을까요 ???

    개인적으로 전 태권도경기 재밌었습니다.

    2021-08-15 11:11:5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1
  • 팩트

    간단하게 호구를 압력을 잘 흡수하게 만들어서
    몸이랑 맡 닿는 호구 마지막판에 센서를 달면
    안되나요?
    그리고 센서를 누르고 있는 0.001초의 시간을
    계산하면 되지 않을까요? 0.003초는 득점O
    0.001초는 득점×
    오락실 펀치기계가 그런방식일건데..

    굳이.. 파워를 측정하려고 하지말고..

    2021-08-15 02:54:3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팩트

    국내든 국외든 발기술만으로 훈련을하고
    코칭을 하기때문에 이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일반호구라면 돌려차기 몸통 얼굴만으로 단칼의
    승부가될거고 전자호구라면 최대한 발을 내밀어
    차는 발펜싱이될수밖에 없습니다.
    레전드경기 영상들이 너튜드 등에 올라오고 있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그때 당시는 국내 국가대표와 외국 선수의 기량차는
    선수와 일반도장 수련생과의 대결정도 수준이기때문에
    화려한 발차기가 가능했지요. 쇼맨쉽이 있었다는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외국선수들 기량이 많이 올라가서
    쇼맨쉽은 커녕 메달을 가지고 오기 힘들어졌지요.
    그렇다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자꾸 경기를
    바꾸려고 하면 안됩니다. 선수들과 지도진이 노력을
    해야지요. 너무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멋있는 경기른
    보여주려고 선수들과 지도진을 혼란스럽게 하지말고
    좀 가만히 지켜봅시다.
    전자호구를 계속하려거든 손발등에 달려있는 센서를
    없애고 "직접적인 타격을 측정할수있는 몸통보호대와
    머리 보호대"를 제작해주세요.
    "밀려서 득점이되는 센서말고, 아파야 득점이되는 센서"
    른 개발해주세요.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를 지정해서 지원해주지말고
    경쟁입찰 시켜주십시오

    2021-08-15 02:36:38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여수

    정말...

    2021-08-14 02:21:1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호호하하

    앞발찌르기 공격 점수만 인정하지 않아도 최소한 돌려차기부터 볼수 있을텐데..

    2021-08-14 01:48:25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

    이전 태권도가 재미없어서 발전하는 중이었습니다.
    상단에 득점을 더주고 회전에 득점을 더 주고 커트발만 하면 경고주고
    이런식으로 거리두기만 하는 것을 좀더 화려하게 보이는 발차기나
    좀 더 임팩트 있는 위치를 공격하면 이길수 있게 했습니다.

    2000년 정도부터 나오기 시작했던 전자호구가 갑자기 채택 됐습니다.
    그러더니 심판의 오심이나 비리가 너무 즐비했던 태권도 경기에서
    전자호구는 거짓이 없으니 좋긴한데 웃깁니다.
    스치기만 해도 점수가 나고 제대로 때려도 점수가 안납니다.
    근데 이걸 바꾸든 개선하든 해야 되는데
    선수들보고 맞춰서 차랍니다. 찹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연구해서
    뒷꿈치가 닿으면 제기차기 전갈차기 감아차기 등등
    별 희한한 방법으로 센서와 센서가 닿게 합니다.

    보는 사람들은 생소합니다. 태권도를 모르는 사람은
    더더욱 짜증나는 거죠. 왜 저게 득점이고 왜 저게 득점이 아니고
    맞아도 아플것 같지도 않아요 심지어 국가대표들인데
    무용하는 사람만큼 유연성만 좋지

    모두의 잘못이라 하셨는데...류교수님 바르게 짚어주셔야 합니다.
    모두가 아니라 지금의 세계태권도본부와 대한태권도협회 등
    협회 일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고위층은 말할 것도 없죠

    선수와 일개 감독 코치 관장 사범들은 따를수 밖에 없는거지.
    왜냐면 이유가 태권도 발전한다고 하는 짓거리니까
    웃기긴 하지만 이유가 그거라니까
    이제는 태권도 모르는 누구나 다 태권도를 우습게 봅니다
    심지어 태권도 인들도 연습하면서도 웃긴 규칙이라고 모두가
    생각합니다.

    글을 보고 있다면 태권도 협회 임원들은 정신들 좀 차리시죠?
    한심한 것도 정도껏이지 세계가 보고 좋은 무도라고 했던 태권도가
    세계인들이 웃기지도 않는 지루한 무도가 됐습니다.

    2021-08-13 22:54:2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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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zxcvxcv

    2021-08-13 22:45:3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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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사범

    세계태권도연맹은 근본적으로 김운용총재 이후 조정원총재의 시스템과 더불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조총재가 총재직에 연연하여 총재선출에 단독 나선다고 하니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조총재는 이제 책임지고 쉬셔야 합니다.
    더이상 태권도 망쳐놓치 마시고 말입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완전히 망쳐놓은 장본인, 조정원 총재를 그 누구도 책임을 묻지 않는군요..

    2021-08-13 18:43:2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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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

    류병관 교수님
    지금 전자호구의 기계적인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두들 알 수 있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선수들이야 이렇게 하니까 점수가 잘들어가네 저렇게 하니까 잘 안들어가네 감각으로 알지만
    왜그런줄은 모르고 득점을 위해서 발차기가 지금의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왜그런건지 뭐가 문제인건지 설명부탁드립니다.

    2021-08-13 18:24:4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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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위칼럼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셨나봐요
      정확한 득점타격에 의한 점수채점이 기본인데
      정확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나지 않는다고 위에 써있잖소

      2021-08-13 20:02:3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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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전자호구를 만드는 놈이나
      그걸 쓰는놈들이나

      2021-08-13 20:04:0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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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

      문맹이오?
      문제점이라 말하지 않았소? 정확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설명해달라고 하는거잖소.
      그것이 핵심적인 문제 인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 않소?

      위에 칼럼에서 말하지 않소.
      강한 파워를 측정하면 된다고.
      제대로 읽어보시고 토다시오.

      2021-08-13 20:37: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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