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착착… 2022 고양 세계품새선수권 ‘GY 엠블럼’ 발표


  

고양 캐릭터 건이와 강이, 고양고양이 태권도복 입은 마스코트 공개

2020 WT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엠블럼(좌)과 마스코트(우)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와 더불어 15년 만에 한국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고양시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슬로건과 엠블럼을 확정해 발표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7일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엠블럼 및 슬로건 최종 심사를 마치고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대회 엠블럼은 고양시의 영문이니셜 ‘GY’에 태권도의 발차기를 연상시키는 Y를 혼용하여 고양시의 정체성과 태권도의 상징성을 형상화했다.

 

슬로건은 시민과 고양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여러 안 중 ‘Go Future with Fists & Feet’(태권도의 태권이 의미하는 두 손과 두발로, 미래를 향해가자)로 선정했다.

 

대회 마스코트는 기존 SC고양의 캐릭터인 건이, 강이와 고양고양이를 활용하여 제작,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각종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천 추친단장은 “고양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산업 도시’에서 ‘글로벌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70여 개국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겨루기 세계선수권과 WT 양대 세계선수권대회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 부문 세부경기로 치러진다. 2년 마다 개최되는 메머드급 국제대회로 국내에서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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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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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D man

    제발 그 전에 코로나 바이스가 없어지길 빕니다.

    2021-05-04 00:17: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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